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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목격한 황당한 문자11
- 잠티
- 등록일 2022-01-21 21:59
- 조회수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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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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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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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티
ㅎㅎㅎㅎ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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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혹시 이리본게 아닐지 신마약이 판매하신마약에서 판매하를 못본거일수도 뭐 근데 지금시간도늦었고 증거도 불충분이고 현장검거아님 검사해봐야나올건데 한번 경찰제보라도해보던지요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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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멘탈치즈
근데 마약을 아무리 문자나 톡으로 보낸다지만 마약으로 대놓고 이야기 안할거에요. 별칭같은게 따로 있고 그런걸로 이야기 하죠. 오히려 병원에서 처방받은 마약성 진통제 가능성도 있는게 그런 약들은 당연히 정식 명칭이 있지만 마약이라고 걍 이야기 하기도 하거든요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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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쟁이가젤이뽀
오타일 가능성도 있죠. 산마 라는것도 있긴해서요 복용으로 못박은 거 봐서는 먹는 약이란건 확실해 보이는데 하루 몇번 이런 뉘앙스거든요. 물론 마약일 경우도 한번 용량이나 물에 탄다거나 이런걸 묻는걸수도 있는데요. 암튼 여러 가능성이 있어서 좀 애매하긴 하네요.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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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사리도 아니고 그렇게 티나게 이야기하진않을듯싶네요
저도 그렇다고는 생각않는데 문자 내용이
신마약이라고 나와서 자기들끼리의 은어일까
생각도 드네요
정 그럼 마약은어 구글에 검색해봐요
@뽐뿌유저j 신마약 검색해보니 곱창이 나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