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1세대가 아이돌계도

줄세워서 입장 표명하게 만드나요?

뮤지컬1세대 가요계 줄세우는

능력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편드는게 한명도 없는건 아니에요

핑클 성유리가...

@kuma777 뮤지컬계에서 지금 사문난적 하는거 같은데 성유리가 왜 나옵니까?

저 바닥에서 누군가를 묻기로 작정을 한걸로 보이는데

저렇게 꼰대짓 하는데 편들어주면 같이 당합니다.

자칭 1세대의 문제가 모냐면 조용히 양자를 불러서 해결할 자신 없으면 당사자들끼리 해결하게 놔두면 되는데

모가 구려서 가해자를 쉴드치느라 시시비비를 묻어버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RIVBOSS 아직도 학폭 가해자를 피해자로 쉴드치려는 프레임에 정신 못 차리는 거 같은데

저 바닥에 10년 20년 넘는  문화부 기자들까지 폭로하고 나선 마당입니다 

이럴 수록 아마 폭로는 더 나올 겁니다 

@odell 그럼 정확한 사실관계만 가지고 판단을 해야죠

제가 황당해 하는건 저 1세대의 두리뭉술한 입장문인데

까려면 사실 적시해서 제대로 까라는겁니다 비겁하게 이미지 공격하지말고

아무도 편안들어주니 그게 잘못한 증거다라는 주장이 말이 됩니까?

@RIVBOSS 

링크는 보시고 리플 다시는거죠?

가요계 손바닥 릴레이 

가해자 실드 쳐주는 주장을 누가했다는건지?

맨 아래 리플이 더 확 공감가네요.

지금은 고소이후 옥씨 갑질로 판이 바뀌고 있다

@kuma777 당췌 하고싶은 말이 몹니까?

저걸로 주장하고 싶은게 무엇인데요?

저게 가요계 이야기입니까?

자꾸 근거없는 근거를 확대 재생산 하는 이유는요?

@RIVBOSS '박해받는 1인을 쉴드치는 나'에 취해 있지 마시고 본질을 좀 보세요

옥주현이 나와 급이 안 맞다는 이유로 신인배우를 상대역에서 빼달라고 했다는 기사 안 보이십니까?

왕따 받는 게 옥주현이 아니라 왕따가해자,학폭가해자의 위치에 해당하는 게 옥주현인 상황인 겁니다

이 상황까지 될만큼 누군가가 프레임을 짜는 건지 대체 옥주현급이 왜 피해자코스프레가 가능한건지

이 업계 알 만한 사람은 웃길 뿐입니다

연기 부족해도 뮤지컬 주연으로 진출한지 15년 넘었구요 

뮤지컬계에서 이미 개런티 탑티어급 된지 10년 넘었구요 

지금 말하는 그 소위 성골들이란 사람이 옥주현 캐스팅해서 키워준 사람들입니다

1세대 성명문 최초로 낸 박칼린 감독이 2007년부터 옥주현을 캐스팅해서 초창기부터 키워준 감독인데 뭘 아이돌이라 박해를 하고 밥그릇 싸움을 해요

@RIVBOSS 

녹취가 있는거도 확대 재생산이요?

님 피의 실드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