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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살에 뽐뿌에 올린 제 얼굴 사진41
- 감성사진사
- 등록일 2021-05-06 01:19
- 조회수 3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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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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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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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캡처 2021-05-06 0112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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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엄청 잘생기셨습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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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사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젠 흔한 중년이 되었네요.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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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사
뽐뿌 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들어오다보니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네요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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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람은 없죠? 어제 저희 회사 직원은 교통사고 났다던데...다행히 별로 안다쳤나봐요. 무슨 사고가 났을때 사람이 안다쳤으면 정말 다행인거죠. 큰고비를 그나마 가볍게 넘겼다고 생각해버리세요.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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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사
아.. 혼유는 제 차만 정비소에 넣고 온 정도입니다. 운행을 안해서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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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매니아
저도 가입한지 한참 됐는데.. 세월 참 무상합니다. 뽐뿌 처음때와 지금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는데 저도 많이 늙고 가족도 생기고 삶이 많이 바뀌었네요. 글쓴이님도 그렇게 느끼시겠죠. 인생이 무상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우리 화이팅 합시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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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스
정말 올드유저시네요ㄷㄷ저도 08-09때 첨 가입해서 첨엔 버거킹 깁콘 얻으러 종종 온기억이있어요ㅋ
편집장에 이르신거보면 나름 이름있으신거같은데 최근 용안이 궁금해지네요^^;;;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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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사랑
1초 장혁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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