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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무개념 답없네요..8
- 꼬마야꼬마야꼬마
- 등록일 2021-06-24 21:16
- 조회수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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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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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집도 쓰레기중에 쓰레기에요.
원래 할배랑 딸 이렇게 둘이 살았는데 어느날 한번 찾아오더라고요.
저희집에서 뭐 울리는거 없냐고? 그래서 아니라 했는데 이날부터 조금씩 울리는거에요.
그래서 어느날 나간다고 나가는데 창문으로 그 할배가 운동한다고 뛰고 있는...
그래서 한바탕 싸우고 세월이 지나 그 할배 뒤지고
이딸년이 남자 하나 데려오더니 이놈도 운동을 하는지 아침 저녁 정말 크게 쿵 쿵 거림... 그래서 깬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벽 몇번 쳤더니 보복하고 그러네요 이 미친것들이 ㅋㅋ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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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야꼬마야꼬마
그냥 사람 개무시 하는게 답이죠..??
여태 상종 안하다 했는데 꼴보니 사과는커녕.. 참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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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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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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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같아서는 부르고 싶습니다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