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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문제로 가족과 의절한 아들 .jpg30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6-27 10:13
- 조회수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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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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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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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e
일단, 저 글은 좀 판춘문예 같네요. 그리고 그거와는 별개로 댓글 찬반좌는 병진이 쓴듯. 애초에 술쳐마시고 놀러다닐 애였으면 군월급 모으지도 못해요.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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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bakc
군대간 시간이 그리 억울해서 의절하고 싶다면 냅두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는 문제죠. 다만, 부모에게 당신들이라고 막말 하는 놈이니만큼 키워주고 재워주고 학비 대 준 건 받아내야죠.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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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판춘문예..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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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용반수ㅋ
겪어본 입장에선 내아들 군대갈쯤 안갈수 있는 수단이 합법적으로 있으면 안보냄 소중한 경험은 지랄 ㅋ..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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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Kr
국가유공자 자격은 할아버지가 받은 건데 손자가 주인행세 하는 거...
물론 손자가 억울한 마음이 드는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본인이 잘해서 군대를 뺄 수 있는 게 아닌데...
할아버지의 것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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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호빗
저정도면 사실 싹수가 보이는 자식일텐데.... 의절까지???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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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l
집나간 이유가 즐길 수 있었던 20대 초반의 2년을 군대 때문에 잃었다는 말 보니 어떤 쪽인지 이해가 가네요.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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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용
베플이 정상적이니 찬반좌가 맛탱이가 갔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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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는 면제해택없다고 나옵니다.
손자는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