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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관저 리모델링, 42억→123억…계약 13번 바꿨다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집무실 및 관저 공사비용이 총 9번에 걸친 계약 변경 등 ‘누더기 계약’을 통해 당초 예산보다 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기물 처리 용역 계약을 맺은 업체와는 1번의 추가 계약과 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8771
이게 그 다누림건설 아가리로 들어간거죠?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집무실 및 관저 공사비용이 총 9번에 걸친 계약 변경 등 ‘누더기 계약’을 통해 당초 예산보다 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기물 처리 용역 계약을 맺은 업체와는 1번의 추가 계약과 3번의 계약 변경 등 총 4번의 계약 변경(추가)을 거치면서 계약액이 7배 이상 늘었다.
다누림 페이커 컴퍼니 아가리로 들어간거같아요
꼼꼼하고 알뜰살뜰이 아니고,
대놓고 다 해처먹겠다는걸 버젓이 전방위적으로 하는거
많이 묵으따 아니가...
전정권에서 그랬다면 온 기레기들이 매일 떠들텐데 ㅎ
용산 개고기 이새끼야 사임해라
미친 미친 미친... 저래도 지지한다고 ㅠㅠㅠ
리모델링 회사가 장모회사
다 해처먹어라 쪽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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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집무실 및 관저 공사비용이 총 9번에 걸친 계약 변경 등 ‘누더기 계약’을 통해 당초 예산보다 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기물 처리 용역 계약을 맺은 업체와는 1번의 추가 계약과 3번의 계약 변경 등 총 4번의 계약 변경(추가)을 거치면서 계약액이 7배 이상 늘었다.
다누림 페이커 컴퍼니 아가리로 들어간거같아요
꼼꼼하고 알뜰살뜰이 아니고,
대놓고 다 해처먹겠다는걸 버젓이 전방위적으로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