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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00원 내고 남의 결혼식 뷔페 투어하는 신종 빌런 등장6

빌런들은 끊임없이 나오네요..

“축의금 1000원 내고 남의 결혼식 뷔페 투어” 신종 빌런 등장 [e글e글]
주말마다 모르는 사람의 결혼식에 가서 저렴하게 뷔페를 즐기고 온다는 사연에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마다 남의 결혼식 가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한 누

0 구구구로로요

1000원은 선넘었네요

2023-02-08 점아이콘

하스탈리

하객 많이 온 곳은 빈 봉투도 종종 들어오죠.

2023-02-08 점아이콘

Leave No Trace

2023-03-16 * 점아이콘

로스트맨

요새 일일이 봉투에서 돈 꺼내 체크하고요

하물며 노트북 가져와 명단체크하는 부주대도 있어요

그냥 어그로 기사임

2023-02-08 점아이콘

박끄네이년칠푼이자

요새는 바로꺼내서 확인합니다.

2023-02-08 점아이콘

1 가로수길

기자가 어린듯

결혼식에서 바로 돈 받고 돈 세고 쓰는데

먼 개소리야

2023-02-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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