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인식이 아무리 안 좋아도,

저 여성 분은 워홀 간 사람들 중에서도 상위 1퍼 정도 되는 분인데, 그런 분을 이런 식으로 까는건...

저능아에다가 분란조장 수준으로 밖에 안 보여요

나는 못먹는데 

양키한테 주고 왔으니 짱난다 

머 이런 심리에서 시작한 

그들의 세계관 

2222 왜이렇게 열등감 표출을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결정사가 공인기관이라도 되나요?

뽐뿌 애기하는데 왜 뜬금없이 결정사...

@행주치마 일본 같은 경우는 과거 성매매 목적으로 워홀오는 경우 많아서 특정 나이 이상은 거의 틀어막다싶이 심사가 까다로워졌죠.

결정사로 돈버는 회사인데 공인기관보다 더 빡빡하다는 생각도 한번 해보심이.... 전혀 뜬금없지 않은 얘기입니다. 사회에서의 통념과 실제 사례들이 많기에 충분히 참고할만한 얘기라고 보는데요. 물론 저런 인식때문에 피해보시는 분들은 안타깝지만요.

 근데 뭐 결정사는 남자 필리핀 유학은 걸러서 쌤쌤임

@행주치마 그럼 저 여자 한개의 사례가 공인기관이라도 되나요?

뽐뿌 욕은 되고 결정사 말하는건 안되고 이건 무슨 개논리?

그리고 호주 미국 공인기관에서 인정한건데 결정사에서 그걸 따르는건데 뭘ㅋㅋ

@병아리뿅 가장 최근 예로 조민 미국 입국 유튜브 가 있네요. 참고하세요.

@병아리뿅 

 22년 6월 24일 여자 혼자 여행, LA공항 10시간 세컨더리 후기

22년 8월 3일, 여자 2명 여행 사례

22년 8월 9일 글 등등

경제력이 없어 보이고 미혼인 여자가 오면 성매매, 사기결혼이민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기에

젊은 미혼 여자면 빡세게 봅니다. 입국거부와는 다른 문제

근데 이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닙니다

07년 6월 기사

최근들어 미국에서 적발되는 한인 매춘여성들의 대부분이 방문 또는 유학비자로 건너왔다는 점에 주목 10~20대 연령층의 입국심사를 강화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19년 미주 한국일보 기사 

이미 ‘원정 성매매 여성’으로 몰아가는 심사관의 태도에 수치심과 불쾌감을 느꼈다”며 “자칫 잘못 대답했다간 미국까지 와서 다시 귀국당할 수 있다는 걱정에 입국 심사관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고, 굴욕적인 저자세로 해명해야 했다”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중략

이 변호사는 이어 “특히 미국을 정기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젊은 한인 여성들의 경우 뚜렷한 입국목적이 없을 경우 2차 심사대로 넘겨져 고강도의 조사를 받을 수 있다”라며 “과도한 화장, 짧은 치마, 화려한 복장 등이 주로 2차 심사의 대상이 심사관에게 최대한 협조해야 번거로운 일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민 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 입국심사관들은 체류 목적이 의심스러울 경우 개인 셀폰에 저장된 카카오톡이나 SNS 대화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어 개인셀폰에 의심을 받을 수 있는 대화내용을 저장하지 않아야 한다.  

네이버지식인에도 비슷한 질문글 많구요 님이 직접 구글링 해보세요 엄청 많이 나옵니다.

@느비요뜨 ㅋㅋ 진짜 유치하네

나이값좀 하고 삽시다

@안될뽐뿌 평생 저러고 살 사람이라 나이값에 해당이 안될걸요 누군가는

@느비요뜨 존나 유치하네 변명이라고 달아놓은 꼬락서니하곤

@느비요뜨 다들 님을 ㅂ?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느비요뜨 님 주변에 친구적죠

@Yeswecan 없죠

워홀안가도 대학생들 자취하면 동거하는거 디폴트아님? 걍 대졸자도 거르셈ㅋㅋ

@Gladi 

편견 낙인

하지만 통계적 평균적으로 맞는 얘기라는

@팜죠 통계적 평균적 지표좀 가져와서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