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자유게시판 입니다.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칙]
정치와 관련된 글은 정치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지난해 국내 금융기관 부실채권 15조원 증가함!2

한은 "국내 금융기관 부실채권 작년에만 15조원 넘게 늘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고금리, 경기회복 지연으로 빚을 내고 제때 갚지 못하는 가계·기업 등이 늘면서 국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이 지난...

PF 연체율 1년 새 두 배…저축은행 9년 만에 적자 '경고음'
[앵커]고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면서 PF 대출의 부실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이 1년 새 두 배로 늘면서 특히 2금융권인 저축은행의 경영환경이 크게 악화됐습니다.지난해 무려 5천억 원이 넘는 손실을 내며 9년 만에 적자를 냈습니다.김성훈 기자…

1월 은행 연체율 0.45%…1년새 0.14%p 상승 - 아시아경제
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5%로 전월말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0.14%포인트 올랐다. 연초 수치로 비교하면 2019년 1월(0.45%) ...

기업 44%, 번 돈으로 이자도 못갚아...중소기업 연체율 1.93%로 상승
[딜라이트=이나무 기자] 기업의 빚 규모가 지난해 말 2780조원까지 불어났으며, 기업 중 44%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충당하지 못하는 이른바 '좀비기업'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은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했다. 작년 4분기 말 기업의 빚 규모는 2780조1000억원으로 추정됐다.기업의 빚 규모는 3분기 말 2734조7000억원 대비 1.7% 증가한 것이다. 2분기 1.1%까지 하락했던 전기대비 증가율이 3분기 1.2%에 이어 또 다시 상승했다.명목GDP 대비 비율은 124.3%로 나타났다. GDP 대비

나라 살림도 적자라서..

한은에서 마이너스 통장 110조원 빌려썼다는 기사가 있던데

국내 금융기관 부실채권도 증가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연체율 높아지면 다들 힘들어 질텐데.. 걱정입니다.

신자유즈의 비판 서적 추천드립니다.

첨부파일

0 [* 비회원 *]

연말에 PF터지고 자살자 속출예정

2024-03-29 점아이콘

0 지구표준

"IMF 때 정책까지 꺼낸다"…정부, 건설경기 회복 위해 부채상환용 토지 사들인다
건설사의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3조원을 투입해 부채상환용 토지를 매입한다. 또한, 미분양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구조조정 리츠..

외환위기도 아닌데…
소득 대비 민간부채 14분기째 위험 ‘역대 최장’ - 부산일보
한국경제의 시한폭탄으로 여겨지는 가계부채와 기업부채 수준이 14분기 연속 위험 수위를 나타내고 있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부산 해운대구 수영구...

2024-03-29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