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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법원은 개혁대상이지 참여대상이 아니다.4

장장 7시간동안 회의를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기대도 안하지만 기대가 되지도 않는다.

들리는 말로는 이번 사법개혁에 자신들도 참여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 면목으로 들어온다고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무죄였던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가 대법원장 12명중 10명이 찬성해서 파기환송되고,

순식간에 사건이 고법으로 내려가 한 행동을 보면 이들이 과연 국민을 위하고 있는지 나는 묻고 싶다.

더욱이 지귀연이라는 판사는 지멋대로 내란수괴인 윤석열을 풀어줬음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문책도 받고 있지 않고 있는데 그 누구 하나 이를 지적하는 판사들이 없단 말이다.

이게 우리나라 판사들의 모습이다.

부끄럽지 않은가?

뭘 잘했다고 자기들이 참여를 한다고 하는가?

스스로 돌아보길 바란다.

슬기로운K탄핵

니들이 개혁 대상이 아니고 개혁 주체면 을사 오적은 구국의 영웅이겠군

2025-09-12 점아이콘

2 긍정마인드갖기

내란범 풀어주자고 그 희대의 짓을 했음에도 아직도 1심 재판을

그대로 맡고 있는게 사법부의 현실인데 사법부 독립을 얘기하는거 보면 기가 차죠

제보가 들어가도 징계할 의지조차 없고 지금의 사법부는 진짜 그 어느 곳 못지않게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될 조직이죠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 살다 보니 본인들이 신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2025-09-12 점아이콘

울뜨라

옳소

2025-09-12 점아이콘

하니파

그런 사법부를 개혁하려하는 것인데...ㅉㅉㅉ

2025-09-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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