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면서 수원역에 내려서 출구찾는데 매번 고생입니다.
여러 번을 해도 답이 안 나와서
지상으로 올라와서 운 좋으면 한 번에
운 나쁘면 눈으로 수원역 건물 확인 후 이동합니다.
정말 힘들어요 ㅠㅠ
맞아요 수원역 쉽지 않습니다.. 갈 때마다 새롭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항상 헤매요ㅋㅋ 느낌대로 나가서 뭐 이상하다 싶으면 바깥 공기 마시고 다시 들어옵니다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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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강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