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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년&취약층 지원 사업 줄줄이 폐지, 근로장려금 삭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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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 이전에 쓴 세금

2. 여가부 예산 증액에 쓴 세금

3. 코인 빚 탕감에 쓴 세금

4. 숙박여행 지원금에 쓴 세금

5. 김진태가 날린 혈세

6. 병신 외교로 날린 수출 및 기회비용

7. 기타 다른 세금 (댓글로)

뭐가 젤 아까우세요?

청와대 이전

26표 (56.5%)
여가부 예산 증액

4표 (8.7%)
코인 빚 탕감

6표 (13%)
숙박여행 지원금

1표 (2.2%)
김진태발 금융위기 대가

5표 (10.9%)
병신 외교로 인한 대가

3표 (6.5%)
기타 다른 세금 (댓글로)

1표 (2.2%)

첨부파일

이적같은MB그네

월세액 세액공제는 단칸방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12%에서 24%로 두 배 늘려주겠다고 공약했었다.

"1월부터 세금이 안 걷힌다"…경기침체 직격탄에 커지는 '세수부족' 우려(종합)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가 부른 세수부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1월 국세수입 진도율은 2005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낮은 10.7%를 기록, 위기감을 키웠다. 부동산 및 주식 등 자산시장 침체로 양도소득세 등 1월에만 자산 관련 세수가 2조원 이상 감소한 영향이 컸다. 재정당국 역시 “2021·2022년과 달

1월에만 세수 7조감소

부자감세 여가부예산증가 해주고 서민에게 전가

2023-03-30 점아이콘

우따따리

2찍이들 좋겠네

2023-03-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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