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노벨상 이후 단독 인터뷰3

노벨문학상 수상이후  스웨덴 국영방송 svt 독점 단독 인터뷰.

한강은 조용히 서울에서 스웨덴 방송사랑 독점 인터뷰를 했음.

위에 자막은 영어라 낵아 단거고.

(영상 자막다는게 존나 귀찮음.  기레기들은 뭐하냐?

저 독점 인터뷰가 나온지 하루가 다 되어가는데)

기사 스웨덴어는 ai번역기 돌리고, 오역이 있는 부분만 수정했음.

왜 최초공개냐?  국내 개레기들은 책이 몇십만부가 팔렸네... 

한강 집앞에서 뻗치기나 하고 자빠졌고

좆선에 기고하는 어떤 인간은 중국 짱깨 찬쉐가 받았어야 한다는둥 헛소리 자빠졌으니..

저런 인터뷰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한국 어떤 기레기들도 모름.

텍스트기사 번역(스웨던어라 오역이 있을수 있음)

“아들과 함께 카모마일 차를 마시며 축하했습니다”. 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SVT와 독점 인터뷰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문학상 수상 후 첫 인터뷰: 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

한국 작가 한강이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서울 자택에서 가진 SVT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녀는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글쓰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아들과 함께 카모마일 차를 마시며 축하했습니다.

서울 자택에서 아들과 저녁을 먹고 있던 한강에게 스웨덴 한림원 상임사무총장 마츠 말름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 노벨상 위원회와 인터뷰를 할 때는 장난 전화인 줄 알았는데, 결국 진짜인 걸 알았죠.

작가 한강과 그녀의 아버지.

한강은 “매우 놀랐다”고 말합니다.

그 이후로 그녀는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발표 후 첫 인터뷰에서 한강은 축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기자회견을 열거나 성대한 파티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지금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지 않아요.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고, 이 상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라고 한강은 SVT에 말합니다.

“과거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표 후 며칠이 지나자 전화벨이 울리지 않았고 53세의 작가는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을 되찾았습니다.

- 글쓰기에 집중하고 싶어요.

그녀의 글은 폭력, 트라우마, 정체성이라는 주제가 특징입니다. 그녀의 최신 소설인 '작별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제주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강은 현재 세계 정세에도 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끔찍한 역사적 사건을 대면함으로써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그리고 말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있었지만 분명히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적어도 어느 시점에서는 우리가 과거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인을 멈춰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배운 것에서 매우 분명한 결론입니다.

노벨상 축하 행사에 오다

한강은 이번 수상이 그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글을 빨리 쓰는 편이 아니며 자신의 페이스대로 계속 쓰고 싶다고 말합니다.

- “제가 1년에 소설 한 편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작별하지 않는다>를 완성하는 데 7년이나 걸렸어요. 시간을 갖고 계속 글을 쓰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집필 중인 소설이 완성되는 대로, 10월이나 11월에 노벨 강연문을 쓰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강은 누구인가요?

한강은 1970년 대한민국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책 중 최초로 영어로 번역된 『채식주의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2023년 로열 드라마틱 극장에서 연극으로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작품 중 네 편이 스웨덴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흰>, <작별하지 않는다>.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이유로는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꼽았습니다.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한강 작가는 70년대 태생 나이로 이 상을 받은 최초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채널A 김세인...너 거기서 뭐하냐? 뻗치기 하고 있냐?  남의 집앞에서 뭐하는거냐? 스토커냐?

조용히 있고 싶다는 사람 자택을 공개해 버리고 말이지...계란말이 잘 먹게 생겼더라

졸라 수준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