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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11년 대검 부산저축은행 수사, 대장동 대출비리 물적 단서 확보 불구 눈감아5

[단독] 2011년 대검 부산저축은행 수사, 대장동 대출비리 ‘물적 단서’ 확보 불구 눈감아
2011년 대검 중앙수사부의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에서 ‘대장동 사업 대출’은 왜 빠졌을까? 당시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주임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고, 지금 검찰은 2021년 대선 정국에서 ‘부산저축은행 비리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한 뉴스버스 등 언론과 기자들을 윤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 언론 수사는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가 봐주기나 부실수사가 아니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검찰은 2011년 당시 대검 중수부의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에서 대장동 대출과 관련한 알선 비리 ‘단서’나 ‘진술’이 없어 수사가 착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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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사다리

특검 가즈아

2024-04-19 점아이콘

부산저축은행관련해서...삼부토건 관련해서.. 전부 특검 제대로 하면 윤석열이 줄줄이 역이겠죠..

2024-04-19 점아이콘

0 새타클로스

싸그리 수사받음 좋겠네요

2024-04-19 점아이콘

계란간장밥

대장동특검도 했으면좋겠어요.

관련된 사법부 및 검사무리들 싹 쓸어버리게

2024-04-19 점아이콘

0 오꼬노미야끼

다시 가자!! 특검!!!

2024-04-2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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