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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진짜 산업 하나를 일으켰네요.59
- 등록일 2022-09-23 19:12
- 조회수 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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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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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ickland
올림픽 금메달 감독 ㅋㅋ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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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박세리의 최대오점은 왜 LPGA랑 PGA랑 상금이다르냐 남녀차별이라는 희대의발언을 했죠. 참고로 여자도 pga출전가능함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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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실 그것도 kbs의 의도된 편집인 면이 있죠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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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auemung
스포츠의 남여 상금 차이, 또는 차별에 대한 것이라면 희대의 발언은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제기된 문제입니다. 빌리 진 킹도 이 주제를 다룬 영화입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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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자도 pga 대회출전가능해요.
남자랑기량차이가있어서 못하는거지 글고 상금문제는 답나오는건데 인기가없으니깐.. 인기가없는데 누가 볼까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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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auemung
@시노포엘 저는 차이를 두는 것, 또는 차별을 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해 말한 게 아닙니다. '희대'의 발언이라고 해서, 그건 아니라고 답한 것입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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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aufrauemung 희대의발언은 제생각이 잘못되어네요 님한테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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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auemung
@시노포엘 님 덕분에 저도 잠시 찾아 보니, 드물게도 차별이 있는 종목이 있기는 합니다. 우리나라 배구를 보면 관중이나 시청자는 여자 배구가 훨씬 더 많은데, 샐러리캡에 묶여 연봉은 적네요. 이런 건 좀 달라지면 좋겠네요.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701016900641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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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피나
ppompungi
202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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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purgisnacht
@철이1111 뭔 남자배구리그를 여자가 참가가능해요ㅋㅋㅋ 아무말 대잔치인가 남배가 평관, 국대성적도 그렇고 스타선수라해도 김연경같은 슈퍼스타 발끝도 못 따라가는데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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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1111
@walpurgisnacht 가능해요 남자는 여자배구 참여 못해도 여자는 남자 배구 참여 가능해요 규정상 말이죠 그리고 연봉도 비슷하고 ,부수입은 여자가 더 많죠 cf만 해도 여자가 훨씬 더 많이 찍죠 페미들은 없는 차별도 만들어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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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요
펑
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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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aufrauemung 이걸 단순히 국내리그만 보고 여배가 남배보다 인기가 많은데 샐러리캡에 묶여 있어 차별을 받는다는건 일차원적인 생각입니다.
김연경이 터키에서 받은 연봉은 배구 남녀 선수 통틀어 최고점 찍은 금액입니다.
남자리그가 인기가 더 적으니 샐러리캡을 여자보다 더 낮추고 연봉을 깍는다? V리그 탈출행 속출합니다. 해외 타리그 선수들 역량 고려해서 국내에서 뛸 메릿이 있는 연봉으로 책정돼서 남자연봉이 여자연봉보다 높은겁니다.
사실 인기가 많아 관중동원이 더 많이 된다 이런거 국내에서는 의미가 없어요. 애초에 우리나라 배구구단은 전부 적자구요. 여자배구는 무료티켓을 워낙 뿌려대서 평균관객이 많은거지 유료관객은 여자 1위팀도 남자 중위권팀하고 비교도 못 할정도로 적습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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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1111
@호이호요 ,또 왔네요 페미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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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마키넨
@자피나 장미란선수하고 갖다 붙이면 손연재 커리어가 떨어지겠지만 손연재도 적당히 잘하던 선수는 아니죠. 우리나라 리듬체조 선수 중 가장 탑인데요. 러시아, 동유럽이 쓸어가는 리듬체조에서 올림픽 4위까지 한 국내선수가 있긴했나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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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auemung
@01024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국내 배구 리그 남자부 샐러리캡을 낮추는 게 아니라, 여자부 샐러리캡을 적어도 그 수준으로 맞춰 놓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중요한 건 시장 원리입니다. 곧, '남배가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가, 아니면 여배가 많은가'입니다. 샐러리캡은 그에 따라서 정하면 되겠죠. 그런 논리로 대다수 프로 스포츠의 평균 연봉이 여자보다 남자가 높은 것이고요.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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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적니
@호이호요 그래서 여성배구가 남성배구 보다 인기있어진지 몇년이나 되었죠? 시청률 보니까 2019~2020시즌 처음으로 역전 됐네요. 그리고 관중수도 여자부가 더 많다고 하시는데 리그 규모는 고려하지 않고 그저 평균만 보시죠? 평균 관객이 2315명 대 2083명으로 10% 남짓 차이로 크지도 않지만 팀수가 남자부가 더 많기 때문에 6경기나 더 치루고 총 관객수는 오히려 남자부가 많습니다. 전체 리그 규모와 등록 선수 명수는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이고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남자부가 더 큽니다. 배구도 여타 스포츠와 비슷하게 줄곧 남자부가 모든면에서 더 경쟁력이 있었는데 불과 몇 년 동안 김연경 같은 스타 덕분에 인기가 올라간거로 갑자기 모든게 바뀔까요? 심지어 여자부가 뭐 압도적으로 인기있어진것도 아니고 조금 더 인기 있어진것 뿐인데요. 이번 인기가 반짝 상승이 아니라 10년 넘게 꾸준함을 보여준다면 당연히 샐러리캡이나 연봉들도 따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골프 처럼요. A랑 B부서가 있는데 B부서가 줄곧 실적이 뒤져있다가 2,3년 반짝했다고 갑자기 예산이 늘어나지는 않겠죠? 시장 경제가 알아서 조율 해 줄 겁니다. 심지어 남성부는 샐러리캡에 군대 문제도 끼어 있습니다.
다만 김연경 이후에도 그 정도로 인기를 유지 해 줄지는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여자배구 응원하고 모든 여성 스포츠 선수들 응원합니다. 하지만 페미들이 정말 예외적으로 조금이라도 뭔가 차별을 외칠 껀덕지가 생기면 그걸 또 이용해서 주저리 떠드는게 싫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이미 법과 제도적으로 여성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주고 있어요. 남성들이 여성과 공정히 겨루는게 아니라 오히려 페널티를 떠안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한두영역 조금이라도 차별 받는 것 같은 모양새가 있으면 그걸 가지고 여성 피해자 여성 차별의 영역으로 확대재생산 시키죠. 이제 좀 그만 이런데 에너지 낭비하고 주어진것에 만족하는 건강한 사고 방식 좀 가져 보세요.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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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2
@토미마키넨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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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요
펑
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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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적니
@호이호요 저기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아마 2020년 기사 보신것 같은데 향후 3년 그렇게 집행하기로 한다고 했지 실제로 집행은 안 한 듯 보이네요. 58억이라는 수치는 보이지도 않고요.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220408/112753692/1 2022년 기사이고 이번 시즌도 여성 23억 남성 31억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만...이대로라면 쫓아오고 있는거 맞습니다만? 그리고 그래서 호이호요님은 어떤 차별을 받고 계시나요? 왜 그렇게 돋보기들고 남들은 순수하게 읽는 동화의 과거까지 파헤치며 피해속에 힘들게 투쟁하고 계실까요? 본인이 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인의 삶으로 저보다 더 큰 차별을 받았다고 하실 수 있나요? 전 님의 생각을 초월할 정도로 남성으로서 받은 (당신들같이 온갖 서적과 미디어를 통해 이미 지난 과거나 아직 경험하지 않은 미래나 만약이라는 가정에 기대서 받는 피해가 아니라) 실제로 이미 받은 불이익이 너무도 큽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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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aufrauemung 샐러리캡이 뭐 때문에 존속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수들의 연봉을 제한해서 구단들이 이득을 보기 위해 존재하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나 본데요..... 몇몇 구단들이 무임승차가 없는건 아니지만 본질은 리그 전체 팀의 평균을 맞추기 위해서 존재하는 제도 입니다.
김연경 선수는 사실 V리그에서 뛰는게 말이 안되는 실력을 가진 선수인데 국내리그에서 뛰고싶어서 본인이 선택을 한겁니다. 아웃라이어에 해당하는 케이스라 배제하고 논의해야 하는 케이스입니다.
김연경 선수 제외하고 7억을 받은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양효진정도 빼면 없어요. 그럼 그냥 샐러리캡의 문제라기보다는 연봉상한을 풀어주면 되는겁니다.
근데 연봉상한을 풀면 어떻게 되는가? 고액연봉선수의 샐러리캡 내 비중이 높아져서 고액연봉 선수가 들어가는 팀의 어중간한 선수들은 다 방출됩니다. 그렇다고 추가로 샐러리캡을 올려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돈 넉넉한 구단과 돈이 없는 구단의 수준차이가 벌어지고 리그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샐러리캡 제도는 구단끼리 합의를 거쳐서 정하는거고 반대하는 구단이 있을시 인상 못합니다. 남배는 그냥 모든 구단이 인상에 합의해서 올라가는거고 여배는 어떤 구단이 반대를 하기 떄문에 멈춰져있는겁니다.
그럼 이게 단순히 남녀 차별로 볼 문제가 아니라 남재는 인상함에도 여자구단이 샐러리캡 인상에 대해 반대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죠.
님은 여배가 남배보다 인기가 많다고 하시는데 인기가 수익을 보장해주는게 아닙니다. 여배 관중동원력이 마치 남배를 앞서는것처럼 이야기 하셨으나 실상은 여배는 무료티켓을 광범위 푸는데다가 동일 체육관을 사용하더라도 1인당 관객단가가 남배보다 저렴합니다. 남자보다 티켓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여배의 유료관객은 숫자부터 남배에 비해서 한참 떨어집니다. 즉, 남배보다 여배가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겁니다. 그게 연봉에 고스란히 반영되는거구요.
그리고 진짜 배구리그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은요... 남녀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입니다. 팀내 득점 반정도를 함에도 국내선수보다 훨씬 저렴한 연봉을 받죠.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뛸려고 여럿 지원합니다. 애초에 리그 수준에 비해서 거품인 상황인겁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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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을께
@토미마키넨 장미란은 세계1위, 손연재는요?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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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마키넨
@내가있을께 세계4위, 국내1위요. 참고로 리듬체조는 김연아선수 피겨만큼 러시아, 동유럽이 메달 싹쓸하는 종목이죠. 그리고 장미란 선수는 처음부터 대단하다고 했는데 무슨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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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auemung
@01024 샐러리캡 자체를 높여 놓으면, 김연경 선수를 제외하고 7억을 받는 선수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금 보다 조금 더 고액 연봉 선수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어중간한 선수들도 계속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겠죠. 저는 샐러리캡이라는 걸 배구 리그 자체의 시장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리그에 돈이 더 돌아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배구에서 인기라는 건 단순히 유료 관중수로 판단할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미 님이 언급했듯이 애초 구단들이 적자이기 때문에 유료 관객으로 돈을 버는 것을 기대하기란 당장 무리입니다. 곧, 구단을 운영하는 기업들에 배구단 운영은 수익 사업이 아니라, (그 효과가 좋은 나쁘든) 지출이 필요한 마케팅 행위입니다.
저는 여자 배구 팬들이나 선수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연경이라는 스타, 국제 대회 호 성적과 그에 따른 대중들의 관심이 있을 때 돈이 돌아야, 투자가 되어야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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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aufrauemung 자본주의에서 인기의 가장 뚜렷한 척도가 수익이 얼마나나는가입니다. 이걸 부정하시면 더 이상 대화가 어렵습니다.
KBL의 중계권료가 낮은것도 K리그의 중계권에 국대경기까지 포함해서 판매하려고 하면 비싸다고 안사는것도 V리그의 중계권이 KBO와 넘사벽수준으로 차이가 나지만 그 다음으로 책정되는것도 다 자본주의 시장논리에 따른 시장가치를 평가 받아서 생기는 결과입니다.
배구선수 남녀 연봉차이도 똑같은겁니다. 님은 단순히 시청률이 올랐으니 배구리그 자체가 그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하시는건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현재 배구리그는 김연경이라는 탈리그급 독보적인 스타 한명. 특출난 아웃라이어의 등장으로 인기가 급상승한거지 리그자체의 인기가 그만큼 상승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김연경이라는 걸출한 스타 하나로인한 흥행성 일시적으로 높아진겁니다. 김연경이 은퇴하고 몇년지나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진정한 리그의 인기를 평가하는 잣대가 경기당 유료관객동원력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스포츠가 기형적인 상황이라 프로구단도 수익만으로 운영되긴 어렵지만 결국 프로스포츠는 수익이 중요합니다. 그 수익에 따라서 구단은 투자를 하는거구요. 이 유료관객동원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구단은 돈을 추가로 더 투자할수 있는거에요. 프로구단 뒤의 모기업은 자선사업가들이 아닙니다. 남녀 구단의 수익차이가 극명한 만큼 연봉책정도 차이가 발생할수밖에 없습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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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aufrauemung
마지막으로 프로배구가 타스포츠 타리그 대비 엄청난 성장을 했고 그에 합당한 연봉을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현실은 저렇습니다.... 오히려 다른 프로스포츠, 다른나라 리그 대비 고연봉인 상황입니다.
시청률은 그저 중계권을 얼마나 비싸게 팔아먹을수 있느냐 리그 전체 스폰서를 얼마나 비싸게 팔아먹을수 있느냐에서 끝입니다. 반면 유료관중동원력은 개별 구단이 티켓을 팔아 수익을 내고 유니폼을 파는등 구단수익을 내는 근원이구요.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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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요
펑
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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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nbien
수요가 다르니 당연히 상금도 다르죠. 남녀골퍼 스폰서 비용도 많이 차이나는데 당연하지 않나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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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지
골프라는 스포츠는 박세리 이전에는 거의 불모지였죠.
돈 있는 사람이나 하는 비인기 스포츠. 세리키즈+골프 대중화 일등공신.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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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박세리 김연아 피겨도 골프처럼 되어야할텐데..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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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뽐뿌질
이 글 보니, 갑자기 윤세리가 떠오르네요. 사랑의불시착 또 정주행 해야하나? ㅎ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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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den12
박세리 박찬호 거기 박지성
쓰리박은 진짜 대단합니다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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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
대전의 자랑. 조보아 손석구 안유진 박세리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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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면늦으리
가장 대전 홍보하는건 김준호 인데,,, 김준호가 보면 서운할듯...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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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
ㅋㅋㅋ 김준호,김동현도 추가해야하겟네요ㅋㅋ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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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면늦으리
@장원급 그리고 송중기도 빠졌네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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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목헐이
@장원급 홍석천 송중기도 추가해주세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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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
@내일사면늦으리 송중기는 활동이없으니.송중기 추가하면 권상우부터 신승훈,심신까지 가야할것 같아서..ㅋㅋ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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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
@어깨목헐이 홍석천도 대전출인이엇나요?전혀몰랏네요ㅋ이태원출신인줄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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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kyDevil
@장원급 구격투가 현 개그방송인 김동현도있어요 대전의아들이라고자랑하고다녔는데 ㅋ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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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목헐이
@장원급 그것도 남대전고등학교 출신요 홍석천 강성필 송중기 ㅋㅋㅋㅋㅋ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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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
@CheekyDevil 김동현은 이미올렸어요ㅋ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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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라볼래여
@어깨목헐이 김준호, 권상우, 김동현은 동문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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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목헐이
@잘사라볼래여 그렇죠. 권상우는 동갑이긴한데 의미는 없고 ㅠ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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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Life
꿈돌이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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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tel
저 경기를 새볔에 일어나서 봤던 과거의 나...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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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1111
여자 선수는 군대도 안 가면서 연봉 적네 마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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