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포럼

스팀 접속해보고 기분이 참 싱숭생숭하네요15

참 PC 게임 좋아하고 살았는데

 

취직하고 결혼하고 결혼하자마자 애들 낳고 살면서 PC 게임은 하고싶은데 생각만 하며 못하고 지냈습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잠든 시간, 문득 스팀 아이디가 혹시 삭제되지는 않았겠지 하며 접속해봤는데, 마지막으로 플레이했던게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는지 미처 몰랐네요

 

 

20240612235028_xiGxCFw8bM.jpg

 

10년을 넘었다니..

 

엔딩을 보지 못한 RPG 게임의 세이브파일도 그때에 멈춰있네요.

 

그러고보면 아내는 콘솔 게임을 참 좋아했는데, 결혼 전 같이 했던 PSP 기반 RPG게임들도 결국 엔딩 못보고 10년전 어딘가에 머물러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왔다 싶기도 하고, 이렇게 일만 하다가 저 게임들은 설마 나이들어 은퇴 후에야 다시 잡아보게 되나, 그때는 O/S 호환은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갑자기 이래저래 싱숭생숭한 기분이 드네요..ㅎ

 

출퇴근 시간이 편도 2시간인데,

 

지하철 wifi로 혹시 스팀라이브를 해볼수 있으려나.. 집에 켜놓으면 이거 뭐냐고 혼날거같기도 하고 속도상 되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한번 넋두리처럼 써봅니다. ㅎ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st.jpg

다른의견 0 추천 0 냄비라묜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헬리베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1a2a3a4a5ad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헬리베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상선약수_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헬리베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나무지기™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헬리베
2024-06-16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Meaningful0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헬리베
2024-06-16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다사갑니다
2024-06-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헬리베
2024-06-16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다사갑니다
2024-06-1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후치오리발
2024-06-16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수헬리베
2024-06-16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