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스팀 530시간정도 배그 한 유저구요.

게임방가서 여자친구와도 게임 함게 하고 여자친구들 친구들과 함꼐 스쿼드도 하고 그러는데

확실히 스팀보단 카카오 쪽이 초보분들이 유입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이게 체감될정도라... 뭐 레이팅이 첨에 하면 낮게 잡히는 이유때문에 일수도있겠지만..

아무래도 배그란걸 접하기엔 구매하는것보다 간편한게 피시방에서 무료료 즐길수 있는 장점 때문에 초보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로.. 카카오 서버를 피시방에서 하시고 '내가 좀 실력이 높아졌구나' 느꼇을때 스팀에 오시면 핵들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팁이라면 사실.. 정말 잘하고 싶으시다면 게임방보다 집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헤드셋의 문의들이 진짜 많아요 7.1 채널 구연하는걸 사야하나 뭐가 좋아야하나.

전 딱 두가지라 생각합니다.

입체감 있는 해드셋이냐 아님 정밀한 사운드냐.

선택은 본인맘입니다.

헤드셋 원하시면 진동있고 사운드 빵빵한 거 찾아보심 많습니다. 흔히 피씨방에서 사용하는 헤드셋 사시면 해드셋에서 막 진동와서

액션감 이런건 살려줍니다.

하지만 제가 쓰고있는건 헤드셋이고, 참고로 집 유저입니다.

집에 할때와 pc방은 후자로 보면 실력이 30프로정도 반감된다 보심되요.

일단 시끄러워 집중도 안될뿐더라 사운드를 못듣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건 진짜 사플이 정말 중요합니다.

밖에서 살작 상대가 움직이는 소리 하나를 포착해서 경계해야하는 게임이기에 전 '모니터링 헤드셋'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사실 맛은 없어요 허나 진짜 균형적인 사운드를 내주기에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래 해보면 압니다.

적의 위치 이야기하는데 몇몇 글을 읽어보니 엄폐해서 총 튀는걸 봐야한다 뭐 이런 글들이 있는데.

전 사실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효과적이진 않다 생각하고..

걍 무조건 엄폐 물 주변으로 다니고. 없을시엔 그냥 운명에 맡기는편..

1. 총알이 지나가는 소리

2. 총 쏘는 소리

이두가지 소리를 찾는 방법인데,

총 쏘는 소리만 찾으면 끝입니다.

멀리서 쏘는 적에 소음기 까지 달렸다 그럼 총알 리 밖에 안들려요.

이걸 분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 소리들을 몸에 익히는데까지가 걸렸고, 일단 한대 맞으면 자연스럽게 엄폐해서 적부터 찾습니다.

위치는 몰라도 방향을 찾는겁니다.

그럼 다음 대응이 쉽겠져, 내가 불리하다 싶음 도망가고 잡아야겠다하면 쇼부치는거죠,.

소리와 친해집시다.

허접하지만 이상입니다 ㅎㅎㅎ 모두 치킨 먹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