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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옵치 디렉터의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번역기를 돌려 매끄럽지 못한 부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렉터의 견해 - 오버워치 2의 미래에 대한 고찰
∎오버워치 개발팀은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게임이 취소된 후 설립되었고. 이 게임은 FPS MMO장르였다.
∎오버워치 팀은 설립 초기에도 MMO 개발팀이라고 생각했으며,
오버워치 개발 시작단계부터 나중에 다시 FPS MMO로 돌아갈 계획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기어가고, 걷고, 뛰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었고
옵치1은 기는 단계, PvE가 포함된 옵치2는 걷는 단계,
언젠가 나올 옵치 MMO는 뛰는 단계로 취소된 프로젝트 타이탄을 실현하려고 했음
∎이 과정에 따라 옵치2 영웅 특성, 새로운 적 유닛, 미션의 초기 버전들을 개발했지만,
이들을 하나로 융합시켜 재미를 이끌어내는데 실패함
∎라이브 게임에 더 집중을 해야하는 타이밍에 옵치 MMO에 대한 구상 때문에 그러지 못했음
∎실현 가능성이 없는 비전에서 벗어나기 어려웠고, 이 점에 대해 플레이어와 개발팀에게 사과함
∎ 블리즈컨 2019에서 언급했던 스토리 임무,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협동 콘텐츠,
게임 안팎에서 들려드릴 새로운 이야기 들을 개발하기 위해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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