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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칩 구매와 계정의 차이를 먼저 간단히 설명드림. 칩은 닌텐도 중고가격이 형성 되어 있어 사고 팔기 용이 하고 구매 후 빠른 클리어 후에 되팔아도 발품비용만 있지 칩 차익이 거의 나지 않을 정도임. 젤다 야숨 출시된지 6년 넘었는데 아직도 4만-4.5만 사이임. 가격방어가 되는건 인기칩이고 출시후 평이 안좋으면 급격히 하락함. 예를들면 이스8은 명작 반열이라 3만원 인 반면 이스 9는 더 신품인데도 2만원 이하 이스10은 5만도 넘음. 1000원이라도 아끼자라면 칩을 사는게 좋음. 계정 닌텐도 e샵을 구매할때 특별히 세일하는 품목들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고 닌텐도를 2대 이상 운영한다면 계정이 훨씬 사용하기 편리함. 또한 계정중고 구매나 판매는 칩에 비해 어렵기 때문에 반대로 살때는 싸게 살수 있음. 파는것도 싸게 팔아야 하지만... 젤다야숨이 칩으로 중고 4.5만원 이라면 계정으로의 젤다 야숨은 2만원 이하로 측정 가능함. 동시에 2-3개 게임을 할때는 칩을 번갈아 끼우지 않아도 되기에 재판매를 고려 안한다면 계정이 가성비가 높을수 있음. 계정 구매는 항상플레이하는 본체와 계정 공유를 같이 하는 부기기에서 동시에 같은 게임도 가능하고 1개의 게임을 공유가 가능함. 따라서 인도어와 아웃도어용을 쓴다면 계정이 압도적으로 편함. 항상플레이하는 본체는 칩과 동일하게 모든유저가 게임이 가능하고 공유받은 계정은 게임구매가 된 계정으로만 플레이 가능함.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계정을 사고파는것을 안된다고 하지만 이메일 변경 기능이 있는걸 보면... 사고 팔수 있는 루트는 만들어 준듯함. 온라인에 계정 샀을때 원주인이 최악의 경우 찾아갈수도 있다라고 하는 글이 있는데 100의1 1000의1의 확률로 있을법한 일이지... 아니라고 생각됨. 닌텐도 사기꾼과 같은 상황. 계정 판다는 얘기는 접는다는 얘기와 동일. 그래도 계정구매는 리스크가 있으니 5만원 또는 10만원 이하정도로만 하고 싶은 게임이 여러개 포함 되어 있다면 구매해도 괜찮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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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칩선호합니다
다시 중고로 내놔야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