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형 거리측정기는 어떻게 사용 하는 거에요?10
- 은바람
- 등록일 2021-10-22 20:58
- 조회수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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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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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스
의무 여부를 떠나서 캐디가 거리를 알려주어야 진행이 빨라지니 거리 물어보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마세요
아주 초보가 아닌 경우 페어웨이에 있는 공과 핀과의 잔여 거리가 얼마나 남았나 물어보고 카트에서 내리면서 필요한 채 한두개 가지고 이동해야 캐디도 편하고 진행도 빨라지면서 조금 더 느긋한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시계형은 핀 위치까지 수신 받아서 어느 정도는 거리에 대한 측정이 되는 편이며 꺼내는 방식보다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거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느냐는 골퍼의 능력이겠죠^^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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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바람
넵넵, 능력은 제로입니다 ㅠㅠ 골린이라...ㅋㅋ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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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오리..
시계형이 편하긴 합니다. 처음에 켜놓으면 알아서 홀 넘어가고 거리 잡아주고 합니다. 거리가 항상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린중앙 앞 뒤 정도로만 나오니 컵 위치에 따라 어느정도 +- 계산은 해야합니다. 저는 둘다 쓰다가 레이저가 귀찮고 안쓰게되어서 시계형만 씁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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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바람
다들 레이저가 간지라고 레이저 사라고 하던데,
또 시계형의 그런 장점이 있군요.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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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오리..
요즘 레이저 다들고 다니는데 무슨 간지에요 ㅋㅋ 백돌이가 레이저로 거리열심히 재고 뒷땅 탑볼 치면 그거만큼 창피한게 없다는.. 구찌 들어오고.. 그럼 레이저를 꺼내기가 무섭...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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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바람
@미친오리.. 후 이걸 설명충처럼 설명 해줘야되는 분이 있을줄은 몰랐는데, 뭐 님말데로 그거 들고 다니는게 무슨 간지겠어요. 그냥 레이저형이 직접 보고 재는 맛이 있다는 거겠죠.
골프장에 멋진분도 계시겠지만 90% 이상 아저씨들인데 뭔 간지를 찾겠어요. 이걸 뭐 워딩 그대로 대단한 간지가 난다고 했다고 생각하시는건 좀;;ㅎㅎ
그리고 입골프에 꺼내기 힘들어 지는건, 역시 같이 가시는분들의 성향 문제 일거 같네요.
다행히 제 주변에는 그런식의 아가리 파이터들이 없어서~ 전 다행히 그런 걱정까지 안해도 될거 같아요.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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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오리..
@은바람 걱정없음 사면되지 뭘 물어보고 그래요 ㅋ 대체 어떻게 해석하면 '레이저가 간지지'가 레이저로 직접 보고 재는 재미가 있지가 됩니까? 아저씨들이 허리에 레이저 하나씩 차고 다니면서 레이저가 간지지 라고 하는걸 정말 그렇게 알아듣는다고요?ㅎㅎㅎ 그런건 아가리는 아닌가 봅니다 ㅋ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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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바람
@미친오리.. ㅎㅎ 희한한 분이네요. 내가 그런 걱정을 해사 안산단 말을 한적도 없는데, 왜 혼자 열폭하시는지? 주변에 시계형 쓰시는분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 물어본거 뿐인데 님이야 말로 헛소리 할꺼면 답글달지 말고 갈길 가시지 뭘 댓글을 다시고 그러나요?ㅋㅋ 그리고 그런 해석까지는 못할수도 있겠지만, 레이저가 간지지가 뭐 대단한 간지가 나서 간지라고 한게 아니라는건 대충 알수 있지 않나요? 예를들어 골프채는 PXG가 간지지, 이렇게 얘기 한다고 해서 PXG로 치면 대단한 간지가 나나요? 그냥 비싸고 좋다는걸 다들 아니까 그냥 PXG가 간지지 라고 했다는 거죠. 그거 비슷한 의도로 한 얘기라는 겁니다. 레이저가 간지지 라고 했다고, 그걸 말 그대로 대단한 간지라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레이저가 더 비싸다는걸 대부분알고 알고 그걸로 망원경처럼 보는게 더 보는 재미가 있으니 레이저를 권한분은 레이저가 간지지 라고 했다는 말입니다. 이런건 이렇게 예를들어 설명 안해도 보통 이 정도는 대충 이해 하시지 않나요?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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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형은 GPS로 거리를 측정합니다
그러다보니 레이저형보다 정확하진 않아요
핀위치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