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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솜씨가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웨이트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준비되어 할 몸의 균형에 대해 글을 적고 싶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주제로 글을 썼냐하면 몸의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면 운동 시 느낌이 안올래야 안 올 수가 없습니다.
저는 5년차 웨이트를 하는중인 헬린이입니다.
3-4년 차 그냥 헬스장 가서 운동하면 몸이 나오는 줄 아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잘 먹고 운동은 꾸준히 했기에 몸은 어설프게 나오긴 햇습니다.
pd에다가 돈 천만원 정도 썼는데 (국가대표~ 몸이 좋았던 선생님~ 여자 쌤까지) 몸은 형편 없었습니다.
최근에 다니게 된 헬스장에서 여자 pt쌤의 자세한 라운드 숄더 고치기 수업으로 그때 내 몸 자체가 잘못됐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라운드 숄더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라운드 숄더를 고치지 않으면 등이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가슴은 가슴 근육과 어깨가 제대로 스트레칭 되지 않으면 절대 먹지 않는다는것도 깨달앗습니다.
하체는 뭔가 소리가 나는 하체라면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최근에 달리기를 시작햇는데 달리기를 장기전으로 뛰려면 팔치기를 잘해야 합니다.
근데 어깨와 가슴이 뻗뻗하니 이게 또 잘안됩니다. 다시 어깨 발의 활성화를 위해 공부중입니다.
균형이 잘 잡히지 않은 사람의 경우 운동을 하려면 공부 또 공부를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라운드 숄더 굽은 등 일단 고쳐줘야 됩니다.
전거근 활성화 운동을 필히 해줘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g8zAh_g68&list=PLHbN5I5syPt-TQVhf4EGXG5lO1AwCZetb&index=2
어깨 근육의 밸런스를 개선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9Ps950icQQ&list=PLHbN5I5syPt-TQVhf4EGXG5lO1AwCZetb&index=3
고관절이 편해야 합니다.
전 힙어덕션 운동을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eOXx0a3zdE&list=PLHbN5I5syPt-TQVhf4EGXG5lO1AwCZetb&index=7
등 운동을 위한 어깨의 신전운동을 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vgKMtVmHGE&list=PLHbN5I5syPt-TQVhf4EGXG5lO1AwCZetb&inde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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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