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나서 감량이 얼마나 힘든지 공감하게 된 트레이너32
- 이게뭐에요
- 등록일 2021-02-23 12:01
- 조회수 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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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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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22472.gif?v=20240522)
몸에 안좋은 것만 먹네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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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punch
그와중에 야무지게 먹고있네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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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빰뿜뺨빰뿜빰뺨
식'습관'이라고 하죠.
습관 고치는게 진짜 쉽지 않죠.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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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년2
BJ 치즈볼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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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배달
저 냥반 별로 뚱뚱해보이지도 않는구먼.
질질 짜고 그러지. 나도 17살부터 헬스해서183에 115에서 20살 79킬로까지 뺐다가 24살 95갔다가 다시 운동 시작해서 27살 98키로까지 벌크 찌웟다 32살 내 마지막 다이어트해서 빡시게 하다 더는 운동선수도 아닌데 왜 개고생하냐고 여기까지 한게183에 88키로 체지방 10프로 딱 복근 만들어보고 그 뒤 대충하다 35살 이후로 사업차 바빠 운동안햇더니 다시 95키로 됏는데 난 지금이 더 행복하고 어릴때 하던 음식절제 이런걸 안하니 우울증도 컨디션도 훨씬 더 좋구먼요.허긴 사람마다 다를테니.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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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덥다
저사람 헬스장 4개 운영하는 헬스트레이너입니다.. 질질 짜는게 아니라 살찐사람들의 마음을 이젠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는 내용이네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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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배달
그렇군요 나는 일반인인줄 알았어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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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글과 제목은 잘 읽지도 않고 쌍욕부터 해버리기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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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시크릿.
자기생각만 하고 댓글을 아무렇게 배설해버리는 동물들이라 아무생각없이 남 헐뜯는거 부터 생각하나봐요 ㅋㅋ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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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배달
난 저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답니다. 그리고 헐뜯은적도 없고요. 다만 다이어트가 힘들고 어쩌구하며 질질 짜길래 내 경험담을 들려주며 다이어트란 걍 맘만 먹으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들려주고파 내경험담과 함께 희망적인 글을 올렸는데 무슨 댓글을 배설해버리는 동물이니 글도 안읽고 쌍욕을 박니 무슨 당신들 쓰레기같은 인성들이나 신경쓰슈.내가 보기엔 정상인들론 안보이니.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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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광어
몸이 맛을 기억해버리면 진짜 너무 힘들죠...
배고픔이 아니라 그 맛의 기억이 자꾸 먹게만드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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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올챙이
우리동네 헬스 관장님이 '컷팅'이 뭔지 보여준다며 매일 라면,빵,삼겹살 등 고칼로리 음식 먹고 운동 안해서 20kg쪘다가
결국에 통닭집 차리는거 봤습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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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남자
이거 예전 디씨헬겔에 돌아 다닌 얘기...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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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elove
컷팅이 뭐에요??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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