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운정기런 하프9
- 호네키키
- 등록일 2023-11-13 22:29
-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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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비우스
ㅎㅎ... 심박수 200 넘기셨군요. 그 언저리서 한참 뛰셨으니... 고심박러닝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마 내일 컨디션 봐야겠지만... 말그대로 휴식 잘해주셔야하실꺼에요. 근육은 마사지나 다른 방식으로 달래주는게 되는데.. 심장은... 그저.. 휴식..
조금씩 익숙해지시면 덜괴로워지더라구요. 진짜~ 고~생~ 하셨습니다.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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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네키키
어제는 이상하게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근육통도 없고요 ㅋㅋ
심박은 숨찬데 숨이 쉬어지는 뭔가 뚫어진 느낌이었어요 숨은 그런대로 가져갈수 있었는데 다리가 힘들고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ㅠ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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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심장은 잘 느끼기 힘들어서 그저 휴식이라고 한건데요. 근육들은 근육통으로 알림을 보내지만 심장은 그런게 없거든요.
다리가 잠기는것처럼 무겁고 생각 대로 움직여지지 않는거랑 페이스가 떨어지는건 가용 글리코겐 고갈 일겁니다. 느낌 잘기억해 두셨다가 한계점 체크할때 써먹으세요.^^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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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시간 50분대인 저로서는 매우 부려운 성적이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1시간 40분대 진입해 봤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