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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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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51번째 이야기

요즘은 간식중에 하나가 귤이네요

하우스감귤이라서 그런지 너무 달아서 꿀이더군요

요즘은 저녁때 쌈 싸먹는 경우가 늘고있네요

고기를 양배추에 싸먹으니까 그것도 좋더라구요

요즘은 폰에서 만보앱이 말을 잘 안들어서 걱정이 되네요

만보앱이 다 제각각이라서 많게는 4천까지 차이나네요

이런일은 두달만에 일어났는데 고민이 되네요

블로그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까지 있다보니 더 스트레스네요

제 블로그에 악플이 달리다보니 블로그 이벤트를 위해 계속 전체공개를 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원래 제 블로그는 서로이웃들만 볼수있는데 이벤트가 전체공개로 해야해요

그것도 벌써 3개월을 참여해서 중단하면 아쉬울것같고 악플달리면 신고하고있네요

올해를 마지막으로 블로그이벤트는 그만 참여해야할려나봐요

다이어트하면서 블로그에 글쓰면 좋은줄 알았는데 오히려 역효과네요

그래서 다이어트하면서 뭘 같이하는게 좋은지 또 생각중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