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약정과 공시차액의 개념의 차이는 알겠어요
근데 선택약정은 할부원금이 0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는건가요?!!!!!
폰팔이들이 선약으로는 그 가격이 되고 공시로는 안된다고 하는데 계약서 가져와서 보여줄땐 선약은 할부원금이 0이아니라 선택약정에서 맞춰준 금액이나오네요..
아니 그럼 결국 제가 그만큼 더 내는거 아닌가요?!?!!
말씀하시는게 실구매가의 개념입니다. 선약은 단말기 지원이 아니라 요금할인인데 판매할 때 요금할이을
단말기 할인인 것처럼 안내를 하는거죠. 그래서 현완30이라고 해서 30을 줬는데 막상 개통되고 보니 할부원금이
남아있는겁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요금에서 남은 할부원금만큼 할인이 되는거기 때문에 실제로는 0원이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는거죠.
그럼 할부원금 0 이 안나오면 결국 징 0 정가인것이군요!
할부원금이 0원이 안나오는 것과 징이 0이라는건 다른 의미입니다. 할부원금이 0원이 아니더라도 징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출고가 100만원짜리 폰을 10만원 요금제 선약으로 사시는데 판매자가 징을 20을 주면
할부원금은 80이 되는거죠. 그럼 할부원금은 0원이 아니지만 징은 20이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요금에서 할인받는 월25,000원 * 24(60만원)을 단말기 할인인 것 처럼 설명합니다.
그래서 출고가 100 - 할인 60 - 징20이니 20만 내면 현완이 된다 이러는거죠.
그럼 구입하시는 분은 20만 내면 단말기 할부금이 0원이라 생각하시는건데 실제로는 60이 되는거구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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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게 실구매가의 개념입니다. 선약은 단말기 지원이 아니라 요금할인인데 판매할 때 요금할이을
단말기 할인인 것처럼 안내를 하는거죠. 그래서 현완30이라고 해서 30을 줬는데 막상 개통되고 보니 할부원금이
남아있는겁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 요금에서 남은 할부원금만큼 할인이 되는거기 때문에 실제로는 0원이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하는거죠.
그럼 할부원금 0 이 안나오면 결국 징 0 정가인것이군요!
할부원금이 0원이 안나오는 것과 징이 0이라는건 다른 의미입니다. 할부원금이 0원이 아니더라도 징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출고가 100만원짜리 폰을 10만원 요금제 선약으로 사시는데 판매자가 징을 20을 주면
할부원금은 80이 되는거죠. 그럼 할부원금은 0원이 아니지만 징은 20이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요금에서 할인받는 월25,000원 * 24(60만원)을 단말기 할인인 것 처럼 설명합니다.
그래서 출고가 100 - 할인 60 - 징20이니 20만 내면 현완이 된다 이러는거죠.
그럼 구입하시는 분은 20만 내면 단말기 할부금이 0원이라 생각하시는건데 실제로는 60이 되는거구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