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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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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onBourn
대부 스토리 줄기가 라스트맨스탠딩이니까 어쩔수 없죠. 마피아도 글코 뭐 역사속 왕족들도 글코.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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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까페
멍청한 거 살려 놓으면 그걸 또 이용하는 놈들이 나타납니다. 박근혜를 보면 이해되죠.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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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님
뭐, 조직을 배신한 사람을 그냥 놔두면 또 다른 배신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본보기를 만들어놔야 했겠져.
참, 그리고 이게 실화 기반 소설이 원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한 내용이 이미 일어났었던 일이었던거니 꼭 그래야 했었나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다만, 그런 흐름을 영화에 담아야 했냐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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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200
알파치노은 조폭의 두목입니다.
"조직을 배신하지 않고 충성하면 조직은 너의 우산이 되어줄 것이다. 그러나 조직을 배신하는 순간 세상 그 어느 곳이든 찾아가서 그 댓가를 치루게 해준다." 라는 것이 조직의 원칙이었습니다. 알파치노 아버지가 조직을 만들 때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고 자신의 조직으로 끌어들이며 조직을 키웁니다. 그 대신 배신자는 단 한명도 용서하지 않고 본보기를 보여서 조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철저히 그래왔으니 그 이름만 들어도 다들 떨게 되는 것이지요.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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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크 대부 명작이죠 글쓴이님 쓰신거보고 한번더 주행하러갑니다요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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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은 북한도 마찬가지ㄴㆍ 구사토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