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청 입니다.
지하철에서 안대쓰면 창피할까요?29
- 등록일 2024-01-18 13:12
- 조회수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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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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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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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온라인
오바긴 하죠.; ㅋㅋ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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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23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다만 인터넷 커뮤에 사진이 올라올지도. ㅎ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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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뻐님1
와 세상에 저런사람도있구나... 하고마는거죠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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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2
그거 신경써서 뭐하게요..
드르렁 소리만 안나면 별 신경 안쓸겁니다. 안대보다는 혹시 코골이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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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는정신병
코만 안 고시면 문제없죠.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죠ㅋㅋ 전방주시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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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zzangsse
흘끗 보고 제대로자네... 생각하고 말거같은데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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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마인드갖기
그냥 시선만 한번 갈까 사람들 별로 신경 안씁니다
저 같아도 그런 분 본다 해도 그냥 안대 했는가 보다 하지 별다른 생각은 안들어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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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행
선그라스 추천 합니다 안대보단 덜 이목을 끌어요. 단점은 맹인으로 볼 수 있음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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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리버리 입니다.
살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어리버리하다고 하는거구요. 주변 지인분들이 제가 개소리를 자주한다고 해서 프로필사진을 귀여운 개사진으로 바깟습니다.
가족들끼리 대화할때도 뭔 개소리냐 라고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직장 동료도 헛소리 많이 한다고 하구요.
그러나 성격은 일은 성실하게 잘하고 얌전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회사에서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고 자주 듣네요. 암튼 입만 안열면 괜찮은거 같아요. 왜 그런사람 있자나요? 겉보기는 멀쩡한데 대화해보면 깨는 스타일? 그런 부류에요. 여자들한테 그런소리 들은적 많음요. 인터넷으로 봤는데 싸이코패스수치가 80점 나왔어요. 혈액형은 AB형이고 왼손잡이입니다. MBTI는 ISFJ타입이구요. 그리고 저는 차는 준중형t쉐보레 크루즈 차량 몰고있고 양보운전 방어운전위주로 운전해서 20년 무사고 입니다. 또한 저는 용인의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40대 독신남입니다. 고향은 부산이고 서울에서 20여년 살고, 오산에서 10여년살고, 현재 용인에서 5년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군대는 논산훈련소를 거쳐 광주상무대에서 전차교육받고 강원도 홍천 양덕원에 위치한 11사단 전차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때는 M48A2C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전부K1전차로 바꼇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군생활때가 참 좋았었지요. 아무튼 지금 저는 백수상태입니다. 전직장 중견기업에서 10여년 일했는데 조장되고나서 일못한다고 욕마니 먹어서 그만뒀어요. 그이후로 2년넘게 직장을 못구하고 있습니다. 대인기피증이 생긴거 같아요. 취미는 등산, 자전거라이딩을 많이 합니다. 집에 있는거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운동이 참 좋더라구요. 집에있을때는 뽐뿌와 보배드림활동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저랑 많이 놀아주세요.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ㅠㅠ 많이 외로운사람이지요. 결혼은 아직 못했어요. 여자들을 여러번 만나봤는데 제가 말주변도 없고 재미없으니까 다들 떠나버리더라구요. 이제 나이도 많이 먹어서 결혼은 포기했어요. 정말 슬프네요. 혼자서 궁상맞게 그냥 살아야죠 뭐... 정치는 거의 관심은 없어요, 그래도 19대선떄는 문재인에 투표했고, 20대선때는 이재명에 한표했어요. 저는 민주당쪽을 선호하는편이구요. 그리고 여기 뽐뿌는 2009년에 가입하였고 그전부터 비회원으로 눈팅만 했었는데 수많은 좋은 게시글들과 사람사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접하다보니 회원가입을 결심하게된 계기가 된것같아요. 특히 제가 비추 반대먹는 댓글들을 많이 다는편인데 제가 댓글을 달때(사진포함) 반대의견이 많을거같다는 판단이 들때 댓글의 답변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확인하면 또 답변댓을 달아야하는데 이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짜증나서 제 댓글의 답변은 거의 99%확인하지 않고있습니다. 왜 있잖아요? 모르는게 약이다! 저는 이 속담에서 답을 찾아낸것이죠~ ㅎㅎ 제 댓글의 답변은 쌍욕을 하던지 말던지 저는 신경안써요. 어차피 안보니까요 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저는 머리가 은근히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누군가는 그러시겠지요. 반대먹을 댓글을 뭐하러 적냐?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라구요... 하지만 반대의견이라도 저는 할말은 하고 사는 성격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 생각이 나요. 머릿속에서... 마치 이건 답변을 달아야해.. 라고 뇌가 조정하는거처럼요... 그래서 결국은 어이없는 댓글을 달게되고 마는것이지요. 아마 대부분은 제가 작성한 희한한? 댓글을 읽고 제 프로필을 보시는 분이 많을거 같아서 저의 간단한 소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사람이 좋은 뽐뿌!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뽐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40대~50대 직장인분들 많으실텐데 직장생활 아무리 힘들어도 하루하루 참고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아자아자 퐈이링야~!!
뭔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