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에 관한 질문3
- 윤예준
- 등록일 2020-08-16 16:07
- 조회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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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자와
말씀하신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은 1920년의 일인데 이후 일제의 간도참변, 만주군벌과 미쓰야 협정 등으로 만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이 침체되었고 1930년대 김일성의 동북항일연군,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있었고 김원봉을 포함한 일부는 김구의 임시정부의 광복군에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좌파들은 온건적인 김원봉을 떠나 김두봉, 김무정으로 대표되는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로 떨어져나갔고 이들은 후에 조선의용군으로 이름을 바꾸고 조선인민군에 편입됩니다. 이후 윗분 말씀처럼 갑산파 김일성이 권력을 위해 다른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처단합니다.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해보면 일제패망 후 북한은 토지 무상몰수 등 친일파 청산이 일부 이루어졌고 남한은 토지 유상몰수로 친일지주 재산청산 미흡, 미군정의 인정 하 친일경찰이 잔존하고 이승만 정부의 반민특위 방해 등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했죠. 그래서 지금까지도 친일파 청산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김원봉처럼 독립운동가 중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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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에 기여한 사람들은
하지만 김일성 개색히가 다 죽였죠.
공산주의, 백두혈통을 가장한 학살했죠.
김일성 개새끼가 독립운동으로 북한 해방시킨걸로
해야되니깐
일제시대 그때, 뒷통수 혹난 그개새끼는 소련에 쳐머물면서 레닌사상 교육 받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