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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_취미포럼 입니다.

취미로 인한 고민이랄까..그런게 생기네요ㅎㅎ;2

현재 25남자이구 한때 춤을 췄었습니다만

춤에만 집중하다가 현실이라는 벽에 막혀 현재는 쉬면서 공익근무에 집중하는 중입니다만..

취미로라도 하고는 싶지만 예전처럼 춤을 일하듯 집중하게 될것만 같구..

춤추기엔 나이도 꽤나 든편이며 춤에 빠져 현실이라는 벽앞에서 허덕일것만 같구 그러네여..ㅠ

소집해제가 이번 12월이구 소집해제를 하게되면 백수가 되는 상황에 춤을 다시 추게된다면이라고 생각을 하자

걱정부터 앞서게 되네여ㅠㅠ

한때는 아래 사진처럼 사진도 찍구 그랬는데 벌써부터 몸이 잘 안따라주네여ㄷㄷ..(사진을 올리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랏네요ㅎㅎ)

일단 오늘은 연습실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냥 고민같구 걱정이 많아져서 푸념하듯이 글한번 써내려와 봤네요ㅎㅎ

첨부파일

0 세계수잎

업으로 삼고 싶으시면 안무가 괜찮지 않나요 것두 힘든가요

2017-04-14 점아이콘

0 검은바위산맥

안무가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제가 춤을 췄다긴 하지만 안무치인지라 안무가는 힘들것 같네요ㅠㅠ

2017-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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