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이 오는 폭등이 되려면 조건이 필요한데

못버티고 다들 던지는 상황이 와야합니다

그러려면 필요한게 과도한 대출이죠

서브프라임 때 부동산 폭락을 보면 집값의 90%를 대출해줬고 소득유무도 안따지고 무조건 대출해줬죠

그리고 파생상품이 금융위기를 가져왔구요

일본도 마찬가지로 110% 대출 해줬었죠

아참 그리고 누구나 예상하는 폭락은 온 적이 없습니다

극소수만 폭락을 외치고 대다수가 폭등을 외칠때 폭락이 갑자기 닥쳐오죠 대중의 광기가 필요하거든요

그 극소수는 폭락이후 대스타가 되구요(블랙 스완)

윗분 말씀대로 폭락은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변수에 의해서 발생한게 역사 입니다.

그런일이 생긴다면 바로 처분하고

현금 가지고 매수타이밍 봐야죠.

하지만 그런일이 아니고서는 예측하기란 쉽지 않죠

부동산도 중요한 재테크 수단인만큼

대부분의 실 수요자들도 당장 생활하기 편한 집 보다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곳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어떤 대가리 깨진 모지리가 누가 오른다고 내린다고 그 큰돈을 들여서 집을 매수하나요? 

단 한번이라도 집 사보셨어요? 

그리고 어디 살면 부자다?? 무슨 문제있습니까?

이게 싫은가요?

그러면 본인부터 조선족+외노자들과 함께 저렴한 지역에서 아이낳고 교육시키고 사시면 됩니다. 

휴포가서 불법보조금 줄스는 인간들도 유지비용 계산하고 머리 굴리는데 어떤 모지리가 집을 남들 따라서 산답니까?

능력이 없으면 그 수준의 주거를 누리시면 되는겁니다.

삶의 행복의 기준이요?

대도시속에서 사는것만으로도 행복할수도있고 어디 3류 신도시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수있습니다.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서울 괜찮은곳에 사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곳에 몰려 가격이 오르는거죠

다짜고짜 집이 비싸니까 오릅니까?

님은 전제가 잘못됐어요 비싼곳이라고 정해놓고 다짜고짜 비싸게 해놔서 부자동네지라고 생각하시네요.

하긴 그러니까 지금 대출도 안나오는 시장마저도 거품이라고 치부하는거겠죠

살기 좋은 곳이니까 비싸게 되고 거기서 부자동네가 생긴답니다.

그거 알면 전문가들은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겠죠.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 맞습니다. 

다만, 폭락한다고 겁주던 사람들보다 입지따지고 본인 여력따져서 이명닭근혜 혹은 문정부 초기에 잡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산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다오르는  물건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다면ㅠ

본인 여력에 맞는 최상의 입지를 선점하라. 

기억하세요. 

그지같은 물건사지 말라고 정부가 지정해줬어요. 

그 지역의 물건을 매수하시면 됩니다. 

그걸 알면 무조껀 실물 자산에 투자 해야죠.

그 중 부동산이 가장 안정적인건 사실이죠.

하나라도 잡아야겠지요?

그러면 어떤걸 잡아야 할지 고민 해야겠지요?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