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거래 급감, 가격 급등 없었다9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4-28 15:07
- 조회수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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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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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게 갱신청구권 쓴 재계약은 죄다 +5% 금액으로 계약서 다시 써서 신고되었거든요. 시세 왜곡에 눈가리고 아웅이죠.. 그가격으로 신고된 금액에 전세 구할수 있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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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기존 계약갱신건과 신규계약건 가격이 이중화되있는것도 웃깁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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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내년 8월부터 본게임이죠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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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산종산
웃음벨 ㅋㅋㅋㅋㅋ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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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222472.gif?v=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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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보자!
정신승리네요..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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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동주민
제정신인가? ㅋㅋㅋ 1월초 3억전세가 6월부터 5억에도 못구하게 됐는데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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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통계에 5% 갱신된거까지 넣으니까
'통계'상으로는 별 변동이 없는거겠죠.. 100원과 100만원의 중간값은 50만50원...
진짜 보자보자하니 쓰레기같은 말만 하네..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아는가..?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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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박동수 서울세입자협회 대표는 "지난해 8∼12월 노원·강동·강서구 3개 아파트 단지 보증금을 비교해보니 최저가와 최고가가 1억2천100만∼4억원의 차이를 보였다"고 했다.
전국으로 확대에서 표본조사하니 급등이 없다고 나오죠. 서울은 보시다시피 4억까지도 차이가 나는데 ㅋㅋㅋ 계약갱신5% 상한으로 일단 한번 희석시키고, 그걸또 전국 대상으로 희석시키고.
다들 원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기준으로는 1~4억 이상 올랐다고 보면 됩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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