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부동산포럼 입니다.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창릉신도시 발표후 고민이에요. 29
이름: 밤톨꼬


등록일: 2019-05-29 15:27
조회수: 5318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부동산에 1도 모르는 초보주부입니다.

신랑이랑 한참을 머리맞대서 고민하다가 도저히 모르겠다 싶어 뽐뿌님들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결혼한지 2년, 애 없고, 둘이(34세/33세) 국임(원흥)에서 살고있습니다.

직장은 저는 대화(일산)에 신랑은 홍대입구(서울)로 대중교통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서로 출퇴근은 1시간정도 내외로 소요됩니다.

맞벌이로 월평균 소득은 520정도 됩니다. 

현재 자산은 영끌하면 2억 4천까지는 됩니다.


국임에 들어온지 2년에 도래되어 최근 계약갱신을 하였고 향후 2년간 더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계획으로는 올해 분양될 예정인 덕은지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창릉신도시 발표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꾸준히 저축만 하고 있는데 요즘 저금리 시대라서 은행만 바라보고 있으면 손해라는데

대출을 약간껴서 아파트를 매매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최대한 버티다가 창릉신도시 분양을 노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파트를 매매하면 무주택자가 아니어서 나중에 창릉신도시 분양은 포기해야 된다는 부분이 걸립니다.

물론, 분양에 100% 담첨되는건 아니지만 2순위가 되서 당첨확률이 더 낮아져 거의 생각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매매하려는 아파트는 출퇴근 거리, 소유자본, 앞으로 생길 옥빛마을(지하철신설) 을 고려해서 옥빛마을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양선이 추가신설된다면 앞으로 매매가가 오를거라고 기대해도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분양을 신청할때는,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추천으로 신청하려고요. 

이게 지역은 상관없는데 신청을 받는 시기가 분양가나 평면도가 고시되기 전이고, 당첨되면 재신청은 안되요. 

그래서 창릉에서 분양을 하면 신청을 해야할지, 근처에 올라오는 분양매물에 일단 신청을 해야하는지도 고민이에요.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1. 국임에서 최대한 버티고 있다가 창릉신도시 분양시작하면 분양을 노린다.

2. 화정에 옥빛마을 아파트를 매매해서 자산을 불려본다. .

  (26평정도에 3억선의 아파트를 고려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 중에 어떤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신지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__)(--)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29 15:39: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122834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다른의견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