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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9.10.11.12.1월 (총 9개월 근무) 현재근무중
약간 걱정되는게 인터넷에 보니 재직 1년미만은
월급(세전)평균*12개월을 곱하더라구요
분명 제 연봉은 3500이하 지만 ㅜㅜ
8월에 하계휴가비 50만
9월 추석상여금190만
12월 성과금 100만
1월 설날상여금 190만(예정)
그리고 2월~7월에는
어떤 성과금이든 상여금없는 달이거든요
하필 이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상여금과 성과금이 다 포함되어 평균 월급이 너무너무 높게 올라가서
연봉을 3500이상으로 불리하게 추정해서 잡힐거같더라구요..
① 은행에서는 제가 5월이후로 부터 다니고 있는 성광이엔지 재직한 급여 기록만 확인하는게 맞나요?
② 8월~1월 모든 상여금과 성과금이 몰려있는 달입니다. 휴가/추석/성과금/설날(예정) 지금 과도하게 이렇게 연봉 책정이 되어버리면 은행에서 이해를 해주나요?
아님 제가 회사에 3500만원 이하인 대출 조건때문에 설날 상여금을 유보해달라고 요청해야하나요?
대충 계산해보니 상여금 성과금때문에 평균해서
1년 계산하니 추정 연봉이 3500만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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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 해달라고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