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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이고 33평 분양가 2억6천9백2십만원 짜리 집을
구입했는데요... 현재 중도금 60프로가
1억6천백오십만원으로 무이자 대출중에 있습니다..
입주지정일은 4월30일부터인데 4월29일에 기존
은행에 잡힌 중도금을 갚아야 하는데요..
현재 신용대출 5천을 받았고 금리는 1.6프로
마이너스 통장 9천6백만원, 금리는 1.7에서 2.0정도로
중도금을 완납하기 모자른 금액입니다..
그래서 e보금자리론으로 1억정도를 받아서
모자른 중도금과 잔금 30프로를 치르려고 하는데요...
지금 제 상황에서 이런 방식으로 자금을 융통하는게
맞나 싶네요...
우선 보금자리론은 신청했는데 대출희망일이 6월1일로
밖에 지정이 되지 않는다고 은행 상담사가 얘기를 하며
자세한건 주공 심사때 담당자랑 얘기를 하라고 합니다
현재 공사지사에서 심사대기중으로 어플에서 확인이
되는데... 지금 지사에 전화를 해서 심사를 빨리 진행
해달라고 독촉을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일단 모자른
중도금을 어떻게든 구해서 4월29일에 치르고 잔금은
보금자리론으로 충당하는게 맞는지
부포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 체증식(?)
종류의 상환방식이 있던데 잘 몰라서 일단 원금균등방식
으로 신청했는데... 이대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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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검색을 많이 안해보신것 같애요.... 암튼 그 분이 잔금일 이때부터밖에안된다 하면 그날부터만 신청가능한걸로압니다... 처음 신청시 반환방법 딱 하나 정해야하는거로알아요. 바꾸지못하기땜에. 이건 최근 다른분이 보금자리론 후기 남기신거 보고 저도 알았네요.. 검색을 더 해보세요~~ 아님 직접 보금자리론 쪽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요.. .답기다리는거보다 그게 빠를듯요.
네.. 글 남기고 계속 검색해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