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출신들이 사회주의식으로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역겹죠

부자나 거지나 모두가 이익에따라 움직이는 집단인데

얘네들은 부자는 이기적이고 서민은 도덕적 ,  이렇게 양분해서  갈등구조를 만들고 서민은 좁은 임대주택 에서 쌀밥에 고깃국이나 먹게해주면 되는줄 알아요  ' 그냥 포기하고 거기 따뜻한 개천에서 살어 우리가 먹을거좀 던져줄게 ' 이런 느낌

더 역겨운건 정작 지들은 강남요지에서 요근래 자산가치가 어마하게 증가했단 점

이 정도인데도 사회주의라는 말만하면 사회주의 뜻을 아냐

유럽식사회주의를 아냐  그리고

베충이니 뭐니 이딴소리나하고...

기조가 사회주의 맞아요..

시장을 있는 그대로 보고 대응해야하는데, 운동권식 세계관은 '시장은 이렇게 생겨야해'라는 도그마를 가지고 현실을 거기 끼워맞추죠. 그게 정의로운 사회라고 운동권 책에 써있었기때문에... 그 과정에서 엄청난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촛불 정부는 절대 실수라는걸 하지 않는 정부이기때문에 인정하지도 않고

저걸 이제야 깨달은게 한심..

불과 얼마전에 180석 만들어준게 국민..

앞으로 4년 어쩔꺼냐 ㅋㅋ

정말 핵심을 뚫는 맞는 말이네요 

운동권은 독재를 끌어내리는데 가치가 있었던 것으로 끝내야해요

운동권 당시 주입받앗던 사회주의 이념성이 너무 강해서 지금 경제상황과 맞지가 않죠

국민을 위해서는 행정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행정은 전문가들이 해야해요.

전문가들이 하는 말 무시하고 뷔페식으로 편향된 이상향만 쫓으니 당연히 패망하는겁니다. 

공산주의도 일제해방기 국민들 대부분이 공산주의자 일정도로 이상향 자체는 좋은 이념이죠.

현실을 무시하는 이상주의만으론 좆망하는게 문제죠. 

무슨 세계 유례없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사실상 불법 다단계나 운영 방식이 별반 차이업는데 그걸로 경제가 성장한다는 뻘소리가 받아들여지는거 보고 황당햇네요

무슨 정책에 대해  망하던 말던 우리가 무조건 옳고  반대하면 적폐몰이 하는 것부터 제정신을 잃은거죠. 역사는 그들을 신적폐로 평가할겁니다

참고로 운동권은 대부분이 사회 기생충들입니다. 스스로 돈 벌어본적이 없죠.

이거 뽐뿌에서 선을 넘으셨네요 ㅋㅋ

고인물 기득권을 부시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

목숨바쳐 투쟁

그리고 이론과는 다른 현실

결국 기득권만 바뀌는 무임승차

대학교다닐때보면 운동권 친구들

어떻게 살았는지 명확하게 기억남

배움의 시간에 투쟁 

쉬는시간에는 선후배와 술

그리고 남은건 과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