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대란이었는데
이번 대란은
패닉바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정도로 매매지수도 높은데
전세대란까지 겹쳤습니다.
원래 매매와 전월세 수요는 서로 상대적이라 둘다 악화될 수가 없는데.
이번 정권은 무슨 요술을 부리는지 모르겟습니다.
누가 자진해서 공실 만드는걸 상상이나 해봤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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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진해서 공실 만드는걸 상상이나 해봤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