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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 12
이름: 퇴근하자..


등록일: 2020-11-27 23:51
조회수: 1368 / 추천수: 0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지난 6월에 집값이 심상찮으니 하나 사야하지 않겠냐고 넌지시 물어보는데 너무 올라서 못사겠다는겁니다. 

직장이 강남이니 분당선이나 신분당선 라인으로 한 번 알아보라고 하고 몇 달이 지났죠. 

저는 그 사이 처음 뜻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서 갈매에 신고가를 쓰며 추가 매수했고요. 

(제 기록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네요-_ㅠ)

 

암튼 이 친구랑 얼마전에 통화를 했는데 타운하우스를 알아보다가 계약을 했는데 분양사기였다는겁니다;;;

계약금 2/3를 겨우 돌려받고 주택 매매는 이제 안하겠다고. 

 

왜 타운하우스를 알아봤냐고 하니깐 미국에서 살아보니 괜찮았던 기억에 질렀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타운하우스가 좀 많이 다른거 아닐까.. 

하면서도 시세차익 따위 신경안쓰고 실거주만 생각했나보다 했습니다. 

 

어쨌든 계약금 일부라도 건졌으니 다시 아파트 알아보는게 어떻겠냐 물어보니 또 싫답니다;

대출을 7,8억씩 받아서 샀는데 집값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그 말을 듣는데 뭔가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실거주 1주택자가 집값이 떨어진들 뭐가 그리 문제가 되겠으며, 어디에 어떤 집을 사면 대출이 7,8억이나 나올까..?

그러면서 10년 주기설도 나오고, 인구감소도 나오고..

나중에 경기침체 오면 집값 떨어질 수 밖에없으니 지금은 그냥 빌라 전세로 살겠다고. 

 

네, 제 친구는 하락에 배팅하고 있었네요. 

저는 상승에 배팅하고 있으니 친구가 월세로 밀려나지만 않길 바래야겠네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1-27 23:51:4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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