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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다보면 선택지가 빌라 or 월세밖에 안남습니다.
매수도 할 수 있을 때 하는겁니다.
수도권 공급 급감발 폭등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겨우 임대차 3법으로 이정도입니다.
내년부턴 본격 전월세 공급 부족 + 신규 공급 부족
부동산 공급부족 시대의 서막이 열립니다.
집은 짓고 싶다고 뚝딱 나오는게 아닙니다.
재건축을 하려고 해도 기존 거주자가 주변 전월세 시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주변 임대차 시장을 자극합니다.
이제는 외통수입니다.
공급은 미리미리 개미처럼 열심히 했어야합니다.
이제부터 재건축을 시작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입니다.
역시 문재인인가요? (라임 넣어봤습니다.)
결론입니다.
능력이 있으면 살 수 있을때 사자.
마래푸도 월세 400 시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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