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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조원 규모 부천영상문화산단 개발 ‘시동’
- 부천시의 역점사업으로 4조원이 투입되는 상동 일대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이 24일 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 체결로 본궤도에 올랐다.GS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림산업, 화이트코리아, 교보증권 등 국내외 7개사가 참여한 GS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2019년 4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지 2년 만이다.부천시는 이날 시청 창의실에서 장덕천 시장과 김규화 GS건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은 상동 529-2번지 일대 35만 2000㎡에 사업비 4조190
4조2천억 규모
GS컨소시움
EBS, 소니, 마블,등 입주 - 실행되지 않은 기업 하나당 위약금 50억
70층 랜드마크
7호선 역세권(삼산체육관역)
부평 삼산, 부천 상동사이 위치
지금 부평,부천이 불장인데 기름 부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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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쪽으로 조금 담아놨는데 요즘 분위기 좋습니다
선견지명이 있으시군요~ 축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