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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이며
명변후에 전매가능 민간 임대 아파트.
1. 거주지 민영 임대 아파트 당첨 됨.
(청약은 아니고 문자 인증해서 접수해서 당첨)
2. 지역 거주인으로써 인기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부동산 통해서 당첨된지 한시간만에
p 천에 매도했고 부동산 중계인으로부터
계약금이 아닌 피 전체를 입금받고
계약이 완료되었다며 타인에게 양도할수없다고
문자옴.
3. 당첨된지 1시간만에 팔았으나 오후가 되자
피가 3천이니 4천이니 소리가 들렸지만
별 생각이 없었음.
4.이틀 뒤 분양사무소가서
계약했고, 계약 할때도 상대방 돈으로
계약금 냄. 그리고 상대방 부동산이
아파트 계약서, 등본, 인감증명서 가져가고
명변하고 난 뒤 서류 받기로 함.
(본인 서류에 대해서 꺼림직하긴 했지만
뭐 본인이 가진 큰 재산도 없고,
내가 계약했던 부동산에서도 상대방도 계약했는데
뭐라도 가지고 있어야한다며 관행이라하여
넘어가고, 명변 일에 보기로 함.
본인은 받은 서류가 없고,
그간 진행했던 문자,녹음 등은 가지고있음
5. 그후로 이틀 후 갑자기 피가 떨어졌다며
깍아달라고 내가 거래했던 부동산을 통해
상대방 부동산 업자가 연락 옴.
6. 거절. 당신네들이 피가 올랐다면
나한테 보너스라도 줄생각이었냐고
말도 안된다고 거절.
내가 거래했던 부동산에다가도 말도 안되는 이런 일로
나한테 전화하지마시라고하고 못 박아둠.
7. 명변까지 약 한달 안되게 남은 상황.
계약금, 피값 모두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상황.
하지만 서류는 상대방이 가져가고
저는 음성, 문자, 돈 건네는 블박
(아파트 계약금은 현금받음)
이런 상황인데 여기서 제가 앞으로
어떤 액션을 취하면 옳은걸까요??
고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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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아파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