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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장관 후보자 관테크 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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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이른바 '관테크'로 세종 공무원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 받고도 2억원의 시세차익 남겨 되판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회에 제출된 노 후보자의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노 후보자가 지난 2011년 11월 기재부에 근무 당시 2억 8천여만원을 들여 세종에 공무원 특별 공급으로 분양을 받았다.경쟁률이 7.8:1의 수준 이었다. 그런데 노 후보자는 분양받은 아파트가 완공되고 거의 4년 뒤 70%가 넘는 임대 수익을 내고 매매할 때까지 이 아파트에서 거주하지 않았다. 그는 2016년 8월까지는 서울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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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시인한 노형욱…국토부장관 임명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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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두 차례 위장전입을 했던 사실을 시인했다. 자녀의 강남학군 전입을 위한 시도다.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인사검증 5대 원칙’ 중 하나를 위..
signalm.sedaily.com/NewsView/22L6M9F57L/GX1601
제발 소원이니 국토부 장관은 위장전입, 투기, 다주택자 이런거에서 제발좀 관계없는 분이 되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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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풀에서 안그런 사람 찾기가 힘든가봅니다.
예전에 3주택자라고 낙마한 최정호 그사람이 지금보니 인물이었죠.
깨끗했는데 3주택자라고 낙마. 아니 오히려 투기꾼들 본성을 잘알아서 정책 잘 짯을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