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전세로 살고 있어요 9월말 만료
(계약갱신청구권 사용했는데 2년이 아니라 6개월인 9월말까지만 산다고 했어요)
2. 아파트 사놓은 곳이 9월말 퇴거 (원래 계획은 9월말 퇴거하면 들어가서 살려고 했어요)
3. 중간에 청약당첨됨(23년 9월말 입주예정)
현재 상태가 이러한대
2번 사놓은 곳 아파트는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팔라고요 팔리면 현재 1번에 살고 있는곳 집주인에게 9월말까지가 아닌 그냥 2년 더 살겠다고 말해볼 예정입니다 된다고하면 땡큐고 안된다고하면 월세라도 살려고요
근데 2번 사놓은 아파트는 꼭 내년 1월1일 이후 잔금등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양도세 때문에)!!너무 중요
그래서 2번 아파트 매수자가 나타나면 9월말에 입주해서 살고 있으라 하고 잔금은 1월1일이후에 하자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지금 1번아파트 전세를 연장하고나고 2번아파트 세입자 퇴거 시키고 비워놓은 상태에서
매도 하는 것인데요(언제 팔릴지는 모름)
세번째는 2번 사놓은 아파트 청약된 아파트 입주전까지 살다가 매도(23년에 지역 신규아파트 물량이 많아서 팔릴지 모름)
이 상황에는 어떤 방법이 추천해주시나요 요새 복잡해서 잠도 안오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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