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조건이 월세집 주소와 본인이 주민등록된 주소가 일치할 경우인데

공제받기 위해서 실거주지가 아닌 곳에 주소를 유지한다는건 위장전입이 되고 탈세가 된다는거죠

말씀하신대로 공제해봐야 얼마 안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요? 라는거죠

@로도크로사이트 저는 아까부터 저의 명의로 된 주소지가 하나로 된다는 생각을 못하고 글을 써왔던거였어요 ㅎㅎ

탈세로 인식되는 순간 연말정산시에도 도로 뱉던지, 그전에 적출되던지 문제가 되긴 하겠군요. 그렇다면 전세로 이사 시

얼마안될 수 있는 기존 월세집의 월세공제를 포기해야겠군요. 월20씩인데 국세청에 물어봐도 정확히 얼마의 금액이

공제되었었는지 모르더라구요. 다시 말해서 사실 실제 월세공제가 얼마씩되는지 정확히 금액을 모르고 사무실에 전담 세무사에게 맡깁니다(전직원)

@뽐닥 지금까지 받은게 잘못된것도 아니니 뱉을 필요는 없는거고 

이사 하시면 그 뒤로는 공제 못받는거 뿐이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로도크로사이트 감사합니다. 제가 뱉는다고 말한 부분은 전세로 이사 후 이중(위장전입)처럼 되었을 경우의 가상 시나리오를 말해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국세청에 물어볼 수 있겟지만 마지막으로 월세에 있던 동안의 개월수는 공제받을 수 없으려나요? 예로는 제가 5월까지 월세 살다가 6월부터 전세로 들어간다면 내년에 올해꺼 월세공제에 5월분의 5개월치를 작성할 수 있을런지 ^^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온한 밤 되시길 바라여봅니다^^

이전에 작성하신 글에 답변 달아두었습니다

@로도크로사이트 네, 확인했지만 제가 이해 못한 부분이 있는거같고, 더 궁금해서 덧댓글 달았습니다, 시간 되실 때 더 봐주십사 합니다^^ 건보료는 제가 직장 가입자일텐데 그 안에 친부가 피부양자?로 들어가잇을텐데, 세대 분리되면 또 이것도 두 군데로 나올테고, 친부는 별도로 이전보다 많은 건보료를 내겠군요, 노령연금, 공공근로(비정규)만 하시는데 지역가입자로서 납부사항에 해당이 될런지,... 어무튼 너무 복잡히지네요.

@뽐닥 

건보료 피부양자는 동일 세대 상관없어요.

@키리프 아 그럼 이사가서 친부와 주소지가 분리되더라도 제 직장가입자에 넣었던 친부 건강보험료가 피부양자로서 기존처럼 유지된다는 말씀이시죠?

@뽐닥 

네 제가 알기론 상관없어요.

인터넷 검색 해보세요.

불안하면 공단에 물어보시구요.

@키리프 검색해보니가 개개인의 피부양자 조건이 있을 뿐 주소시가 바뀌는건 별 연관없다고 검색이되네요, 

좋은 귀띰 감사합니다.

임대차는 계약이니 계약자 따라가죠.

월세의 이체 당사자가 의미 있나 모르겠네요.

어차피 누가 넣던 집주인은 상관없죠.

공제라면 누가 넣던 못받는 거구요.

친부가 전입해있으면 월세집대항력 상실되지는 

않을텐데 이건 좀 알아보세요.

모르는 부분이네요.

@키리프 감사합니다. 월세 시기에 전입신고는 제가 했는데 친부가 전입해있다는거 어떤 경우일지는 이해가 아직 안되긴 했네요. 

@뽐닥 전입신고 할때 아버지도 같이 하신거 아니에요?

등본 떼보셨을때 아버지도 같이 나와있음 돼있는겁니다

그리고 글쓴분만 전세집으로 전출 나가시면 월세집 주소에 아버지만 남아계실텐데 자동으로 각각 세대주 되는겁니다

@로도크로사이트 당시에 같이 갔던 기억은 잘 없으나 전입신고서 상의 하단에 저(본인)와 친부(부)로서 주민번호까지 기입은 했었더라구요. 그럼 제가 전세집으로 전출 나가면, 등본상으로 제가 기존 월세집주소지에서 빠져나가게 될거고 그럴 시 기존 월세집 등본에는 제 주민이 빠져나가 빠지게 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 계약(유지)했던 제 보증금의 권리가 유지될 수 있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