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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지만 부포라서 용감하게 올려봅니다.
부포분들 같이 공감해주세요.
더불어민주당소속 부산시의원 배용준. 욘사마와 동명이인이네요. 명백한 농지법 위반. 본인이 알아서 자백하네요.
저 의원 주도하에 부산시의회 문화재개발구역개발사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 구역의 진행을 막고 구역 취소까지 노리는 일당들입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20년째 재개발만 보고 사시는 어르신들 상대로 엘시티급 비리가 있다는 둥.. 조국 사태가 어쩌다는 둥..
6월23일 활동기간이 끝이었으나 조례위반(중간보고 없이 특위 활동기간 연장)까지 해가며 10월로 특위 활동기간을 연장했다고 하네요.
시의원의 품격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증인에게 범죄자 취조하듯이 얘기합니다.
아래영상 20초 부터. '웃지말고 얘기하세요!!'
복산1구역 재개발구역의 주민들은 문화재 주변에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2001년 구역 지정 후 재개발 진행도 안되고 고통받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산의 중심 동래에 불나도 소방차가 못들어가는 동네가 있습니다. 폐가만 200호가 넘습니다. 비만오면 집 무너질까 걱정합니다. 나날시 슬럼화 되고있습니다.
이런 동네의 재개발을 일부 정치세력, 시민단체, 일부 언론이 막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 꼭 봐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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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긴 그런데 대통령에게 배운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