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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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작은 빌라를 부모님께서 가지고 있는데
매도 하시고 신축 아파트 살려고 하는데 아무리 싸게 내놔도 안나가네요
집보러도 안오는데 이럴때 어찌해야되나요?
옆집도 집이 안나가서 그냥 빈집으로 두고있던데
버리고 싶은데 버릴수는 없나요?
얼마나 외지고 시골이길래;;;
안팔린다고 버릴 생각까지 하시나요??
이제는 가격 안오를거 같은 집은 아무도 소유 안할라고 하죠
게다가
임대차법이 강화되서 전세사는 것도 임차인 설움없이 세살이 살만 하니까
값어치 없는것은 더 안살라고 하죠
속된말로,,
찌끄레기 물건 가진 사람들은 ㅈ됐어여...
개인적으로는 어떻게든지간에 가격 내려서 빨리 파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옛날 가격 생각하시면 안돼요;;
구미인데..구미도 요즘 아파트 선호추세라 빌라는 보지도 않네요
버리기보다 국가에 기부하시면 되죠.
그렇게 하면 부동산에서 적극적으로 팔아주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리 해도 안오네요 ㅠㅠ
제가살게요 쪽지주세요
어느정도시골이고 얼마에내놨고 기간이 얼마나됬는지 따져봐야알것같은데
지자체에서 이런거 매입해서 임대 내주는곳도 있지않나요?
안사죠 폭탄떠안기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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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외지고 시골이길래;;;
안팔린다고 버릴 생각까지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