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이야기를 하려다보니

정치이야기가 필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라이트하우스 친민주당 정치극편향자들 

의견이 위와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논리적인

정책 및 데이터 분석을 중시하는 사람인데

이런 자들에게 과연 그런 글자가 

눈에나 들어오겠습니까?

소 귀에 경 읽기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당과 정치인은 종교이자 신입니다.

정부에서 내놓는 정책은 성경처럼 읽힙니다.

임대차 시장 초토화된 현재에도

라이트하우스가 정부 쉴드 쳐주니 저러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팩트로 정책을 비판하며 후둘겨 까고 있으니

그동안 믿음이 강한분들 심기가 많이 불편했었죠.

그 와중에 라이트하우스가 민주당 임대차법 쉴드 쳐주니

얼마나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입니까ㅋ

역시 라하는 구독자 길들이기 천재에요.

임대차법까지 쉴드 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정도면 정부 지지자들도 인정할 건 해야합니다.

같은 당을 지지한다고해서 나와 같은 부류가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정부를 지지해도 악법은 비판해야하는데,

극은 정상적인 사람들과 결 자체가 다릅니다.

이미 선을 한참넘은 극단 정치 편향 말기 사람들입니다.

올바른 정책 방향을 위해서는

이런 극단정치성향에 있는분들의 

인지부조화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니

ㅁ데믹식 팩트 폭행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역으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태극기부대를 논리로 대응할 수 있습니까?

대응 자체가 시간 낭비입니다.

그냥 알아듣든 말든 팩트 툭툭 던져주는 

전달 방식이 필요한겁니다.

무주택자분들 임대차법으로 많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임대차법은

시장은 지옥으로 만들고 임시적으로 계약기간 연장해서

국민들 체감시간 늦추는 눈속임 방식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4년만 살다죽는 4년살이입니까?

그런데 이런 더러운 눈속임 방식도 쉴드쳐주는

저런 사람들때문에 

국민들과 그 가족들마저 고통스러운겁니다.

무주택 상황 고통과 스트레스때문에

폭락 포르노 채널 보며 위안받는 상황에서도

개법인 임대차법까지 쉴드 칠 생각하는게

과연 부모와 배우자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내 가족, 내 자식보다 정치인 보호가 먼저네요.

정말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p.s

이 글을 끝으로 정치붙는 이야기는 그만하려고 합니다.

서울시장 야당으로 바뀌니 역시나 야당 편향에서도

비판 자체를 틀어막는 분들이 나오더군요.

이제는 똘똘한 1주택 시대로 넘어가는듯 합니다.

보유세 많고, 양도세 떼면 얼마 안남는 2주택보다

세금면에서 훨씬 유리한 기타부동산 투자가 있으니까요.

똘똘한 서울1주택 + 기타부동산 + 금융투자 + 현금이 

총점수에서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신건강 상 금융투자는 발 뺐지만요.

몸과 정신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