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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거의 안오르나요?
지역은 동대문구 장안동(14평 투룸, 사립초교 앞, 중랑천 뚝방 인근)인데 무리해서 2억짜리 -5천 주고 동기이전하여
빌라 5층(필로티구조의) 1.5억인 전세 끼고 내년 7월중순쯤에 만기되면 들어갈까 하는데..
이 1.,5억(1.35억에서 0.15억을 집주가 받아놓은 상태) 전세금인 상태인데
아마 그때는 실거주로 계획하고 들어가지만 8900정도만 있고 나머지 6000정도는 오늘부터
미리 대출알아보고 등기이전(매매계약)을 준비해야겠는데 선수금을 걸어놓지 않으면 이 마저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수도 있으나 며칠 째 2억임에도 전세껴서 그런지 아무도 연락이없는건지
아진 저에게 우선권은 있어보이더라구요(확실지않지만)
아무튼 실거주라도 엘베없어서 꽤 더울땐 더 힘들텐데 은근 인기가 없는 이유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어떻습니까? 이런 빌라는..
아 그리고 무주택자이고 생애첫주택? 디딤돌? 보금자리론?은 국민이나 우리은행 등 어느 은행
아무 지점이나 가도 대출 상담은 같을까요? 이자가 은행마다 다르다던지 우대 뭐시기가 다르다던지..
차이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전세자금반환대출 이런걸로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그걸 미리 알아봐서 매매 진행되 될런지
이런(?) 빌라라도 아파트보다는 상승이 안되겠지만 지금 아니면 이런 집이라도 못 살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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