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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같은 얘기 나왔다가 쏙 들어갔는데
이번 1주택 9억에서 12억 완화조치에 쓱 묻어서
다주택자 조지기 및 1주택자 공제축소 시도하네요
23년 까지 못팔면 기존주택 장특공 리셋
어설프게 4억 11억 2주택인데
선택지가 고민 좀 되겠네요
4억 주택 갱신청구권 때문에 전세끼고 적게 먹고
이 정부 뜻대로 넘기느냐 아니면 기존주택
12억 까지는 비과세나 버텨보느냐?
구축이라 이사는 가야 하는데
12억 넘어가는 순간 리셋이 부담으로
다가오겠죠
아무튼 신규 1주택자 공제축소도 들어있다는데
확실히 세금에 미쳐 거주이전 자유를
박탈하네요 내년에 꼭 심판되기를
다주택자에 한해서 다주택자는 1주택이 되면 장특공 혜택을 주겠다 라는거라서 합당한 처사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은 10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맨 나중에 파는 마지막 1주택에 대해서는 모든 보유기간에 따른 장특공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1주택자에게 주는 장기특별공제 혜택을(양도세 최고 80% 면제) 받고 싶다면 1주택자가 되어라
신규 1주택 진입자는 오르는거 맞는데요
언제까지 한집에 살수는 없을거고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할겁니다
다주택자는 늘 그렇듯 조지는데
집값안정과는 거리가 먼 세금인상만
하고 있으니
이사를 위해 새주택을 구입할 경우 기존집을 매각할 기간인 2~3년 동안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가능합니다.
이건 당연히 1주택 혜택을 줍니다. (즉 새집을 구하고 기존집을 처분할 기간을 2~3년 준다는거죠. 당연히 1주택 혜택 주면서요)
@한팩트 일시적 2주택도 현재 9억 이상부터는 세금 때리는데 그것도 이제 할인 안해준다는거잖아요.
저거 보고 23년까지 파는 사람은 없죠. 어차피 통과 안되거나 통과 되도 나중에 수정, 폐기될 거에요.
살짝 완화 시늉하다 다시 양도세
건드는거 보니 아직 정신 못차린거죠
현재는 보유세는 뜨듯한 정도?
양도세는 초강 폭탁 매운맛.
목적은 최대한 부동산 가격 올리기로 밖에 안 보입니다.
지들은 세팅 끝나서 최고가까지 올리고
법 바뀌고 나서나 차익실현하겠다로 밖에 안 보여요 ㅋㅋ
양도세 완화 하면 팔지 말래도 팔죠
다주택자는 수익실현 무주택자는
집값하락 모두가 winwin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이게 기본 중의 기본인데 반대로 가는 거 보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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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에 한해서 다주택자는 1주택이 되면 장특공 혜택을 주겠다 라는거라서 합당한 처사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은 10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맨 나중에 파는 마지막 1주택에 대해서는 모든 보유기간에 따른 장특공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1주택자에게 주는 장기특별공제 혜택을(양도세 최고 80% 면제) 받고 싶다면 1주택자가 되어라
신규 1주택 진입자는 오르는거 맞는데요
언제까지 한집에 살수는 없을거고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할겁니다
다주택자는 늘 그렇듯 조지는데
집값안정과는 거리가 먼 세금인상만
하고 있으니
이사를 위해 새주택을 구입할 경우 기존집을 매각할 기간인 2~3년 동안 일시적 1가구 2주택이 가능합니다.
이건 당연히 1주택 혜택을 줍니다. (즉 새집을 구하고 기존집을 처분할 기간을 2~3년 준다는거죠. 당연히 1주택 혜택 주면서요)
@한팩트 일시적 2주택도 현재 9억 이상부터는 세금 때리는데 그것도 이제 할인 안해준다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