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 지상5층짜리 온천건물이고 등기부등본상
2014년 9월에 38억에 매매계약 체결했고
을구에 마지막으로 잡혀있는게 2016년 11월에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38억이 잡혀있습니다
이건 건물담보로 대출 다끌어쓴건가요?
아니면 2016년이후 등기부등본에 추가된게없기에 건물시세 오른거 대비하면 안전하게 장사하고 있다는건가요?
현재 기준에선 현시세가 얼마인지 알아봐야 판단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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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준에선 현시세가 얼마인지 알아봐야 판단이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