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가 첫 매매계약서 쓰고왔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5
- 키요나리류이치
- 등록일 2021-09-18 16:12
- 조회수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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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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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약으로 내용 써두셨네요. 이상없어보입니다.
다만 잔금치르기 전까지 중도금이 없어 한쪽에서 희망시 계약금 깨고 파기는 가능하겠네요.
전 세낀 매수시에 중도금으로 전세금을 써두었었긴 하네요.. 중도금 날짜에 자동으로 전세가 승계되는 것처럼 하여 파기가 안되도록이요. (법적 견해는 좀 이슈있을지언정)
복비는 뭐 눈탱이랄게 있나요. 큰 투자 대비 적은 돈이기도 하거니와 뭐 가격이라도 까줫다던지, 남의 가게에 없는 물건을 글쓴이님께 판매햇다던지(좋은 매물이나 싸게 등등) 라면 다 줘도 되죠 뭐.
여태 매수하면서 복비 까본적이 없네요.
(급매물 1개부동산에서만 갖고있던 것 매수, 매수시 매도자에게 가격 까달라는거 성공해준 것 땜시...)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계약서 쓰신것을보니
잔금 기입란에 전세금액을 뺀 나머지금액을 기입하거나
아니면 특약으로 전세를 승계하고 전세금으로 잔금을 공제한다....같은 내용을 넣었더라구요
저는 공제한다는내용도 없고 잔금란엔 전체금액이 기입되있어서 잘못된건가 했네요ㅠㅠ
복비는 2억미만이라 80만원이던데
부동산 두개 껴있다고 100만원씩 두개 200만원을 현금으로 달라하고 영수증은 줄수없다고했었네요ㅠㅠ
부동산 2개 껴있어서 두 개에 각 100만원씩을 준다는 얘기는 이해가 안가는데요?;;
왜 금액을 올리는 것인지,, 2개 부동산이 매도 매수측으로 되더라도 매수한 측에만 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이외 뭐 알아봐주는 특별한 상황이나 배경이 있는건지..)
뭐 80만원에 대해서 부가세 영수증 안끊고 80으로 끝낸다면 이해는 가지만요
(물론 정당한 방법이나 상황은 아니겠지만)
@폰바꾸꾸꾸 네 너무호구로보는거같아서 언쟁이
좀 있었거든요 ㅠㅠ
그럼 계약서상 잔금은 저대로 두어도되는건가요?